https://cohabe.com/sisa/593940
곤지암 하나도 안 무섭네요
뭐가 무섭다는 건지...
- MCU 토르가 오딘 친 아들이 맞는 이유.JPG [8]
- Neria | 2018/05/04 20:12 | 3252
- k&f 회사 컨버터를 샀는데 [6]
- lunavi | 2018/05/04 20:12 | 4035
- 자기소개의 달인 [12]
- 전인협회장 | 2018/05/04 20:10 | 3426
- " 한 곡 땡겨봐 ".lotr [2]
- 하늘하늘 땅땅 | 2018/05/04 20:10 | 5672
- [공식]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주장 [7]
- 북유게 오나홀 | 2018/05/04 20:09 | 2430
- 카메라 컷수 ...ㄷㄷㄷ [10]
- 필카사고싶오 | 2018/05/04 20:09 | 2588
- A7m3으로 찍은 원본 몇장만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3]
- 나른한오후4시 | 2018/05/04 20:09 | 3872
- 돈을 사랑하는 리트리버 강아지.jpg [5]
- 루리웹-5293124695 | 2018/05/04 20:09 | 4400
- 곤지암 하나도 안 무섭네요 [26]
- Ms.Siri | 2018/05/04 20:08 | 5280
- 홍대 세종캠 근황 [18]
- ラフ-メイカ | 2018/05/04 20:08 | 3263
- 보정 요청 드립니다. [12]
- 솔사마 | 2018/05/04 20:08 | 5760
- 중국이란 나라에서 표절 소송으로 패배하는 방법 [5]
- 듐과제리 | 2018/05/04 20:08 | 5558
- NTR물 참교육 [6]
- 앸시스 | 2018/05/04 20:07 | 2875
- 타노스 담당일진.gif [16]
- Neria | 2018/05/04 20:06 | 3346
토렌토 풀렸나요?
엌ㅋㅋㅋ 저랑 같은방법이네요
아 진짜 기담에서 죽은엄마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듯...
이제 고양이 볼 때마다 무서워짐.
치키초키치키치키초키초키초키초키초키초키
무서운거 진짜 정말 못보는데...친구들이 가자해서 보러갔습니다.
5분만에 집에 일생겼다고 뛰쳐나왔는데
진짜 무섭나요? 괜찮으면 집가서 저도 보려하는데.....혼자 볼수있을정도있가요? 아님 댕댕이들 껴안고 같이 봐야할까요?
공포영화 절대 안보는데...
정신적 고통을 돈주고 받는 느낌... ㅜㅜ
곤지암 영화관 가서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음
저도 영화관에서 조조로봤는데..딱히 영화끝나고 무서운 게 생각날 정도는 아니고요.. 다만 고양이 눈이 밤에....저 눈이랑 비슷해서...밤에 자다가 눈뜨고 고양이랑 눈 마주치면 생각나네요 ㅎ ( 고양이 5마리. 침대 머리맡에서 자는 고양이 2마리)
저는 잔인한 거는 잘 보고 귀신나오는 거는 잘 못보는데,
곤지암은 놀래키고 잔인한 건 없었는데 정신적으로 조여오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쨘! 하고 나타나서 콱! 하고 죽이고 사라질것이지 사람을 뭘 정신적으로 고문시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곤지암이고 뭐고 지금 고양이 신발에 끼였어여 빨리 구해줘야 할 듯
전 영화관에서 혼자보고 왔는데 무섭지 않았어요ㅠㅠ
주온1이랑 오리지날 볼때 진짜 바지에 오줌지리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무섭다고 해서 보러갔었는데 실망만 잔뜩 ㅠㅠ
저고 주온 셔터 이런건 큰공포감 없이 잘봤는데
곤지암은 진짜 무서웠어여 윗분말씀대로 심장을 조여와서 움직이지도 못할거같은 느낌?
밤에 65인치 티비로 불끄고 혼자봐서 그런가
(신랑은 보다잠듬)
정말 공포 잘보는데 이건 ㅠㅠ
초반은 지루하고 연출이 엉성합니다 그치만 공포영화는 무서우면장땡이라고 생각해서 ..
볼만은 한데..여기저기 영화에서 본듯한 느낌들이 군데군데 많이 나와요.
스바시바시비스바시바시비스비스바 이거 시전할 때 귀여웟던거 저뿐인가여? ㅠㅠ 나만 웃엇낭 ㅠㅠㅠㅋㅋㅋㅋ
어릴때는 기담 엄마귀신 보고 되게 놀랐는데 곤지암은 볼 만 했네요. 서클렌즈 끼고 랩 할 땐 솔직히 좀 웃겼음.. 그레이브 인카운터나 파라노말 액티비티도 몇 번씩 봐서 그닥 무섭지는 않았음..
고양이 유튜브 틀어놓구 보면 되겠네!
시작하고 35분가까이 정말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지루하고...
공포영화 잘 못보는 쫄보인데 이건 별로 안무섭.. 후반에 조금 있는데.. 다른 공포영화에 비하면 별로였어요.
팝콘 집어던진 사람들은 돈아깝고 짜증나서 던진모양입니다.
사배기오사라드리사배기오사라드리사배기오사라드리사배기오사라드리사배기오사라드리사배기오사라드리사배기오사라드리
으흠 기담과 곤지암이 무서운 거군요?
기담부터 한 번 봐야지
기담하고 같은 감독이라하고, 팝콘 쏟은 후기들 때문에 긴장하고 봤는데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ㅠㅠ
너무 기대를 했나...
곤지암 보고 나서 혹시라도 병원에 입원하면 진짜 무서울 듯. 밤에 잠 안 올 때, 곤지암 장면 장면이 떠오르면서 화장실 가기도 무섭고 화장실에 있는데, 누가 밖에서 화장실 조명을 끄는 불상사도 생길 듯
무서운걸볼때 저걸 어떻게 촬영했을까? 촬영장면을 상상하면서 보면 안무서움~
그리고 곤지암 귀신들은 리얼리티스톤과 스페이스스톤 마인드( 아니면 소울?) 스톤 정도의 힘을 사용하는대...타노스가 다 이길듯
무서운 영화 볼 때는 눈을 가리기 보단 귀를 막아 보세요. 조금 무서움이 덜하더라구요.
조조나 낮에 본 사람들이 보통 안무섭다고 많이 하더라고요
전 심야로봤는데 누가 앞에서 방언터지는 부분에서 같이 방언터지며 울었음
그레이브 인 카운터 영화랑 비슷해요 유툽에서 1200원이면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