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설의 레전드 무기

격하게 추천!

조금이라도 후원금드리고싶네요

와ㄷㄷ

친일파 척결은 옳고 그름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정의에 반하는 규정은 없애야 하는데 국회가 저러고 있으니......

사람이 아닌 닭이랑 쥐새끼 잡는데 써도 되나요??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콘크리트 대못 18개 박아드리고싶습니다!! 비용은 제가 내겠습니다.
철물점에 녹안나는 스텐 철조망 둘러주고~ 정의봉을 이쁘게 치장시켜주고싶네요.

박기서 인물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강추

ㅊㅊ

저 정의봉이 유감스럽게도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활계를 펼쳐야 하는 오늘날.
이젠 '바늘과 실'이 등장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어떤것들만 보게되면 주둥이를...

이 분을 국가 유공자로 지정해야함. 그래야 정의가 바로 선다고 봅니다.

폭력은 이렇게 쓰는거다 씨바 광주폭행범들아

와우.

최민수 주연의 테러리스트가 생각이 나네요

대단한 용기에 감사합니다

김완섭(金完燮, 1963년 ~ )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논객이다.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때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서 거주하기도 한 그는 1993년 대한민국에 귀국을 하였고 1980년대 후반 이후 PC통신과 1995년 대한민국에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반(反) 페미니즘 발언과 반 민족해방(반 NL) 시각을 견지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쇼비니즘 등을 비판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일부 한국일본 언론에서의 친일파 옹호 발언과 김구, 안중근, 유관순, 김좌진 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비방이 갑작스레 문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명성황후를 비난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저술, 강연, 방송 출연 등을 하였으며 일본, 중국 등 외국의 학자들과 토론을 하기도 했다. 독립운동가에 대한 모독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법적 제제를 받기도 하였으나 일본의 우익은 그를 양심세력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대단하시네요 저런분이 국회로~

80 다 될때까지 살려뒀다는게 대단하네 그때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쪽바리 앞잡이 ㅅㅋ들이 판을 치고 살겠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진짜 친일파들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없어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정말 많은 것이 제자리로 올탠대

주먹은 한사람한테 상처를 입히지만 말은 들은 모든 사람한테 상처를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