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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본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쓴게 잘가르쳤네요 ㅎㅎ
어차피 또 볼일 없는 놈인데 그냥 차단해 ㅋㅋ
과외쌤: 이제 훌륭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구나... 내 마지막 시험은 이걸로 끝이란다...☆
차단하는게 좋겠네요 저런 개념없는 사람은 그냥 안보는게 낫습니다.
뭔 논술 선생 글이 저래...
이 학생은 이미 논술 만점!
(저게 진짜라면)
아 저런거 국세청에 세금포탈 신고는 안되나??
과외비 분명 소득신고 안할텐데...
역시 논술은 배워야 해.
그냥 차단해 인생사 인연 끊고 살자
과외시작 전에 미리 성과급(ㅋ)에 대해서 논의가 된거면 요구하는게 당연하지만
인서울 됐으니 돈내놔라 하는건 무슨 도둑놈 심보인지ㅋㅋㅋㅋ
논술은 배우셨는데 도덕이랑 상식은 낙제이신가 봐요.
개소리네
저리 받고 싶으면
처음부터 계약 사항에 그리 조건을 정해 놓고 또한 안 되었을 경우 니도 페널티 받는 조항을 넣어야지
과외 강사 몬 개소리야
받을거 다 받아 놓고
전투] 논술선생이 '삥뜯기 화술 Lev. 5' 를 시전하였습니다.
전투] 학생이 '지랄하구 자빠졌네 샤우팅 Lev. 10'으로 100%의 데미지를 반사하였습니다.
자거라는 얼어죽을 왜 내수면을 니가 관장해
거지가 과외를 하네
그럼 거지가 아닌데...
과외가 거지를 한건가
아 모르겠다
그럼 대학 떨어지면 지가 500만원 줄건가?
잘 배웠네. 물론 그 과외샴에베 배운건 아니겠지만
참된 과외 선생이... 마지막 논술을 실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합격안되면 돈토해내냐ㅋㅋㅋㅋ
논술합격 인정.
전형적
호이둘리네
출처가 판 에서 불알을 탁 칩니다.
기본이 안돼있음. 선생은 아이들을 가이드 해주는것이고 사실상 공부는 학생이 하는게 맞음. 선생이 아무리 뛰어나도 애가 안하면 뭐.. 근데 그 공을 100% 자기덕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 기본이 안돼있는 선생임
진짠가?
돈이야기를 왜 학생이랑 하지?
사교육 싸그리 없애야되는데...
교육=돈벌이
로 변해버린 헬조선...
그나마 다행인게 민주의식 개쩌는 사람 많아서
잘버팀
ㅋㅋ 할말있으면 돈 직접 지불하는
부모 직접보고 얘기하던가
자식한테 입털어서 부모한테 대신 받아달라는
거네ㅋㅋ
아 다르고 어 다르지만
왜이리도 요새 아이들 삥뜯는 유형이랑 비슷
하냐ㅋ
뭐여 그럼 인서울 안되면
과외비 다시 돌려주냐??
뭔 개솔이야
어차피 그 이야기 학부모 귀에 들어갔으면 학부모가 진상 시전했을 건데요.
학생 손에서 털린게 다행입니다
내동생 과외샘은 대학갈 필요없다..지는 고대다니면서..
결국 월100씩 3년을 내고 내동생은 대학안간다고 처 놈...
3수해서 대학감...그 과외선생 잡히기만 해봐라
100%구라고 주작입니다. 변호사도 아닌데 뭔성과급? 글고 돈이야기는 부모랑하지 뭐한다고 애하고 이야기해요?
글쓴거 보면 딱 고삐리들끼리 자작놀이한거 티나는구먼...
이런거 베스트 가면 안돼는데~
우리 논술 학생드은 인서울 입학 못할시
과외샘으로부터 500만원 환급 받는걸 전통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토해내시길....
서울대 붙었어도 과한요구같은데
인서울?ㅋ
되도 않는 요구하면서 하트만 달면 좋게 생각되냐 ㅋㅋㅋ
인서울 뭐 대수라고 ㅋㅋㅋ 놀고 자빠졌네.. 사례금 오백?? ㅋㅋ 김치국 오백미리나 드세요~~
당연히 주작이죠...
주작이겠죠
정신줄놔도 저정도면 빼박싸이코
인서울? 숙명여대나 세명대?
이 와중에 눈치없는 소리겠지만
저 카톡 폰트뭔지 궁금하다 ㅠㅠ 갖고싶엉 ㅜㅜ
서울대도 아니고 인서울이었네 허허....
저걸 왜학생이랑이야기하는지부터가 이해불가능... 그리고 사례는 엄마가 마음에서 고마워서 하는거지.. 이해불가네
주작이겠네요.
글씨체가 궁금하네요; 가독성쩜
이런거 볼때면 참 뭣 같습니다...
아는 여자애 이야길 하나 해드리자면 운동선수였습니다.(운동종목을 밝히지는 않을께요)
중학교 고등학교 매일 죽어라 운동만했죠
그리고 운좋게(?)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대학이라도 가지만 프로로 못가면 그냥 백수 아니면 직장생활을 해야되거든요.
그바닥이 프로팀으로 가게되면 선수와 선수부모가 감사의 표시로 약간의 성의를 보이는게 그쪽 관례인데
그애랑애 부모님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고 모팀과 걔가 계약을 하고왔죠
그런데 그날 감독이라는 놈이 그 여자애 집에 전화해서 다 자기가 애를 잘 키운거라면서
계약금 얼마 받는거 아는데 내가 걔 그만큼 키우느라 고생했으니 조금의 성의를 보여줬으면 한다
그간의 같이 고생하고 정을 생각해서 많이 달라고는 못하지만 나도 얼마정도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선
요구한 돈이 계약금의 30%가 넘는 금액을 불렀답니다...
주기 싫어도 바닥이 바닥인지라 다들 서로 한다리 걸치면 아는지라 그거 않줬다가는
찍혀서 재수없으면 선수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방출되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참 개xx들이죠....
판춘문옐 둘째치고, 진짜라면 논술샘의 논술능력을 봤을때 수험생 원래 능력으로 인서울 한 듯.
서울대가 아니고 인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