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곳에 살지만 각자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한번보자보자 인사치레만하고 만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오랜만에 뵈었지만 미래 계획을 가지고 한발자국 내딧고 있는것도 부러웠고,
따님출산 후 육아에 올인하고 있는 접사고수님도 올만에 뵈어 너무 좋았네요.
가끔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만나 살아가는애기를 나누는것도 너무좋네요^^
좋은사람들은 만난다는건 참 설레는일인것 같아요.
제일 부러운 닉네임 모자 ㄷ ㄷ ㄷ

다행이 받지 않은 뽐뿌....

접사고수님ㅋ 언능 복귀하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ㅎㅎ
그런데 무슨 기종인가요?
후지중형카메라인걸로 알고 있어요 ㄷ ㄷ
아 중형 ㄷㄷㄷ
네 ㅋㅋㅋㅋㅋ다행히 바디주인이 단점만 말해주셔서.......,
사려깊으신 분이군요 ㅎㅎㅎ
본인인 애지중지 하실것 같군요 ㅎㅎ
ㅋ 맞아요 ㅎ
고기에 맥주라니.. ㄷㄷㄷ 넘 부럽습니다,.
취미 같은 분들끼리의 만남..ㄷㄷ 사진얘기들..ㄷㄷㄷ
고수분들끼리만 만나기없기!!ㄷㄷ
저만 초보여서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ㅎㅎㅎ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어제 11시까지 야근했는디..
슬사님이랑 좀 넘어오세유 ㄷ ㄷ ㄷ
혹시 '닭'님 만나셨나요??
아뉴 안양동민들이였습니다 ㄷ ㄷ ㄷ
오매 중형 ㄷ
주인이 안좋대유........ 그래서 안살라구유 ㅜㅜ
접사라 카시길래 순간적으로 대구까지 오셔서 와방옹을 만나셨는줄 알았습니다 ㄷㄷ
췌..나만빼고 만나다니..불헙..ㅜ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