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같아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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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콩밭이냐 어?? 강O의 왕국이야??
제일 비싼 최고급으로 주면 비싼거 준다고 g랄할듯
손놈) 이 날씨에 너라면 찬거 먹을래?
점원) 네
손님) 그렇다면 차가운걸로 (찡긋)
점원) 봉투에 담아 드릴까요?
손놈) 그럼 담아줘야지 손으로 들고가?
점원) 네
손님) 그러지말고 담아주세요(찡긋)
(민증 발급받은 고딩)(본인의 편의점 알바 경험) :
"담배주시구요.민증 있는데 나이계산은 하지마세요."
점 하나 찍어 잔상으로 만들고 싶다
본문과 관계없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단골은 손님이 정하는게 아니라 매장에서 장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런 말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진상
인생이 진상 사는게 진상임
개지롤 같은 버릇 못 버림
못배우고 못나서
평소 집이나 지인에게
대접을 못받는 사람들이
나와서 저러는거 같아요..
반말 안하면 혀에 가시가 돋나???
점원 : 계산 도와드릴까요?
손놈 : 뭘 물어봐? 내가 여기 놀러왔겠냐?
다음중 진지하게 잘못한 사람은?
오늘 음식점에서 있었던 이야기..
손놈: 우리껀 언제나와?
주인: 지금 좀 밀려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손놈: 기다리기 싫은데?
장년의 아저씨와 주인집 딸의 대화였습니다.
난 어제 아메리카노 두잔주세요 하나는 물적게 넣어달라고했더니 그럼 얼음을 더 채워주냐고 매니져가 그래서 무슨말인가 이해가 안돼서 순간 혼동하고 영수증을 봤더니 아이스로 계산되 있더군요
그래서 따뜻한거라고 했더니 다시 계산 끈어 주는데 죄송하단말 한마디를 안하더군요
금액차이도 있고 자기가 맘대로 계산해놓고 말이죠
성격이든 말투든 지랄같네 진짜
주차관리원, 가게 점원, 경비아저씨...이 셋에게 반말
쓰는 사람은 상종해서 좋을게 없음. 경험상 그 버릇
개 못줘서 주변인들을 심히 피곤하게 만듬.
내가 아는 최고의 진상
"너 하곤 말 안해 사장 오라고 해"
솔직해 인터넷에서는 엄청 많이봤지만 실제로는 한명도 못봄요 저도 서비스업 해요
글구 메갈도 인터넷으로는 많이봤는데 실제 그런여자를 못봄요
아.........여자랑 이야기를 한적이 없구나..
어디가서 대접못받는 찐따들이 저러죠.
지가 대우받아본 적이 없어서 할 줄도 모르는거지.
서비스는 니가 정하는게 아니고 제공 받는거예요 이 손놈들아!
소통능력 딸리고 소리치면 다 알아서 된다는 마인드의 소유주들
최상의 서비스는 최고의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까르르르
애인있으세요?
이얼굴에 얼굴 있게생겼어?
저게 자신을 높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자신을 추락시키는 행위죠
보통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많이 저럼 롯데월드 알바할때도 저한텐 진상이 한명도 없었는데 유독 여자분들이 진상 많이 걸리더라구요
손님 여기 거스름돈 24500원이요
거스름돈? 니눈엔 내가 푼돈이나 챙기는걸로 보여? 너나 가져
조현아가 뭐 특별한 사람이 아닌것 같네요. 돈과 권력만 있으면 조현아가 될 사람들이 지천에 널린것이 헬조선인듯..
솔직히 이건 국민성의 문제라고 보여질 정도입니다.
안과수술 해서 근무하는 동안 잠시 안대끼고 닉퓨리된적 있는데 카운터에서 계산하다가 갑자기 째려보면서
저기요 눈병걸렷어요? 에이씨 하면서 손소독 졸라하시던분..
수술한 이유가 설명하기 복잡해서 자세하게 얘기할 수도 없는뎈ㅋㅋㅋㅋ 아휴 그냥 존나 예민한 인간이구나 싶엇어요
정작 전염병 돌면 제일 취약자가 캐셔 같은 서비스노동자예여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 꼬박꼬박 맞는데 ㅠㅠ
너희에게 옮기는게 아니라 자칫하면 내가 옮는다고 ㅠ
주로 테마파크에서 알바했었는데요 반말 찍찍하는 년놈들도 있고 소리질러대는 년놈들 있고 덥다고 소리지르며 욕하고 돈 던져댄 새끼있고 많아봐야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지 애 앞에서 X발거리던 부모들도 있었음 ㅎ 꼭 잘난 인간들만 조현아처럼 구느냐? 아니 가진거 없는 인간들도 이런데서 손님이라는 위치로 갑질 잘만함. 딴데서 지도 별 대접못하고 직장에서 갈굼받고 그러니까 만만한 알바생한테 갑질하고 사모님 회장님 코스프레하는것마냥 욕도 소리도 질러주고 돈던지고 그러면 자기가 정말 우월한 존재라도 되는것마냥. 면상 본적도 없는 개호로잡놈들한테 초면부터 반말 쌍욕 들으며 일할땐 정말 다 죽여버리고 다 때려치고싶은데...속으로만 외치지 겉으론 네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그런날은 하루종일 우울하고 스트레스때문에 미칠것같아서 뭐 하지도못함.. 그런 천박하고 못되처먹은 개호로잡놈같은 인간들도 애를 낳는구나... 저 애는 자라도 뭐 되질 못하겠구나 생각함. 꼭 니 애들 커서 더도덜도말고 니같은 새끼들만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빡대가리들은 그래봤자 지 잘못 1도 모를테지만...ㅜ
직원들이 궁예이기를 바라는 걸까요?
진상들은 그냥
소름....편순이인데여 얼마전에 있었음 저런 손님...
돈 줘서 계산하고 거스름돈 주는디 봉투 안줘?해서 아 네 하고 먼저 담아드리려니까 거스름돈줘야지! 시빨 내몸 하난데
존나 짜증났음...
상대 눈치봐서 알아서 미리 해놓으라는 식의 '센스' 문화가 한 몫하는 듯합니다. 아 물론, 그런 센스가 있다면 대인관계에서의 윤활유가 되어줄테니, 그 자체로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웃긴 건, 다른 사람한테, 그런 센스도 없냐고 타박하는 꼰대들이 많아요;; 본문의 진상들 아마 어디가서 "알바생이 센스 없이 그런 걸 일일이 물어보더라" 이러고 다닐 듯 하네요.
본인 : 저 이거 계산해주세요
알바 : .................
본인 : 비닐에 담아주세요
알바 : .................
본인 : 수고하세요
알바 : ..................
우리동네 편의점 알바는 이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