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 또라이가 나와서 헛소리 하네요. 저 개소리는 우리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아직 끝난게 아니다 라는 친박한테 보내는 메세지 같아요. 새해 첫날인데 완전히 눈 버리고 귀 버렸습니다.
토닥토닥 ㅠㅠ
그런데 저기 간 기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좀 공격적인 질문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런 소리 듣고 아직도 가만히 있는 것 보면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멘탈이 강한 사람들인지.. 아니면 또 다른 부역자들인지..
나도 모르게 아들들들 앞에서 욕했어요... 정초부터 아효....
진짜 못나지 않았어요? 저러고 싶을까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