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부, 세월호 선체 기울기 분석
세월호 침몰 직전 해경이 47분 동안이나 선체에 진입해 승객을 구조할 수 있었다는 검찰의 판단이 나왔다. 검찰은 또 해경이 배 위에서 깨진 창문으로 세월호 안을 쳐다만 보고 구조활동에 나서지 않는 등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외면했던 동영상도 다수 확보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부) 관계자는 11일 "해경이 처음 도착한 지난달 16일 오전 9시30분 당시 세월호는 45도가량 기울어져 있었을 뿐"이라며 "해경이 (이때 세월호에) 진입해 구조했으면 (세월호 승객)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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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오늘 박근혜
아 이 나쁜새끼들 니들이 할줄아는건 힘없는국민 족치는거 말고 뭐가있냐?
이젠 이유를 ...
검사님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기우는 속도도 뭔가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할것다했다고?..... 아놔.. 뭐라고 인간의 단어로는 형용할수없는 욕을 하고싶다.
그럼 왜 안한거야
알면서 안한게 더 나뻐 병신년아
대통령으로서 할일을 다 했으면 답변서를 내 보라구~닭아~
그케 억울하면 조목조목 근거있는 7시간 행적을 말하면 되잖아~응?
이제서야 이걸 발표하는 검찰에 화를 내야하는 걸까.
아니면 모두를 살릴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함에 슬퍼해야할까..
입에서는 욕설이 튀어나오려하고,
눈에서는 자꾸 습기가 차오릅니다..
다 한게 그거니까 내려와라.
저 씨이발년!!
할짓 다 했겠지.
사람을 죽이는 일에.
아....... 막 심장에서 목구멍으로 뭔가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야이 개...........새끼들...
우리 애들... 300여명이나 되는 애기들 ...
이 개이새끼들....
검찰 니들은 그 때 뭐하고 이제 와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