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게는 오랜만이네요 요즘 차차글만 올리다보니... 신랑은 신혼초부터 계속 도시락을 싸가고 있습니다 강남은 밥값이 무섭고, 회사에서 지원이 나오긴하지만 쓰잘데가 없어요... 괜찮아보이는 사진들만 가져왔는데 어쩔라나... 9월?쯤에는 퇴근시간이 늦어져서 도시락을 2개씩 보냈지요.... 별거없어요;ㅁ;.... 올해 마지막 맛있는거 드세요!!!
우와!!! 다 맛있어 보이네요!!!
누가 나두 도시락 싸줬으면 좋겠다. ㅠㅠ
만날 내가 만든 것만 먹다보니 질리네요.
꼬릿말이 맘에 들어 추천드립니다. ㅋㅋ
남편분 복받으셨네요~
저같은 초딩입맛엔 계란에 케첩..헥헥
도시락 매일 싸는것도 일이던데
깔끔하고 맛있어보이게 잘 담으셨네요!
사진으로 보는데도 진짜 맛있어보이고
정성이 느껴져서 지금 좀 놀라워요!!!
화려한 도시락보다 훨 맛있어보여요
완벽해요 ㅎㅎ
여 ...여보!!!
와~~ 딱 제 취향입니다 나도 결혼하고싶어요ㅜㅜ (현실은 고령노총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