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일본의 쌍둥이 동생이죠

쌍놈이 글을 썼네요.

어쨋든 일제강점기도 역사의 한 페이지고,
그런 역사를 거쳐오면서 어쩔 수 없이 묻어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근접한 문화권끼리는 서로 영향을 주는 건 당연한거고요.

일본이 우리나라의 쌍둥이 동생임

쌍둥이라기보단 꼬봉이랄까. 머 어쩌겠음. 배울건 배워야죠. 50년후에는 우리가 다시 가르쳐줄수도 있을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ㄷㄷㄷ
저런게 일제국주의와 어느부분 일맥상통되는 생각 ㄷㄷㄷ
일본 문자가 한자의 영향을 받았다는건 아실텐데 한자도 과거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통해 일본으로 건너갔고 건축이나 공예 등등 일본이 도적질하고 기술을 훔치기 위해 일본으로 잡아가고 파괴하고 이런것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의 말은 일상적인 유형의 논점을 빗겨가는 또 다른 덧글은 기껏해야 결론이 옳을 확률을 입증하는 정도의 덧글인데도 마치 확실성을 보증하는 것 처럼 취급되는 덧글이군요.
님은 선후를 인과로 혼동하는 오류로 원인과 관련되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역사적 과정에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었긴 하지만
글쓴이 같은 친일파를 진작에 없앴으면 그런 흔적이 안남을건데.

자유한국당이세요??

빙시거튼기 글도 쓰네

친일파

여기는 일본인도 회원이 제법 많나보네요!

일본식 조어....그건 좀 저도 맘에 들지 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새벽반에서 횟수로만 5면째 하고 있는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되려 한글을 다시 배웠습니다.
네이버 사전에 등록된 단어 번역을 보면서 쉽게 착각하는 한글 단어를 다시
공부합니다.
통째로....통채로....
가만히....가만이....
이런류의 오류 말입니다.
특히나,
정부 관계자들의 발표문에 정말 일본식 조어 표현 많습니다.
이런건 점진적으로 좀 고쳐졌으면 하지만,
이런 내용을 밝히는 기자들이 사실은 아직도 일본어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직업군중에 하나인걸 보면 좀 아이러니 합니다.
아기들 재울때 쓰는 단어중에서 자주 쓰는 단어중에서
[ 넨네 ] 라는 단어 있죠...
그게 일본어 라는걸 첨 알았을때의 충격이란...
그리고,
문학으로의 밤으로의 초대....제발 이런 표현은 이제 좀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일본은 사생아

일본 국보1호가ㅋㅋㅋ

욕 성애자?
요그르가즘?

차단을 그렇게 하는데도 어디서 계속 나오는거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