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지말라고 정색하며 말해도 무시하고 중동지역 방문
탈레반 점령지에서 선교하다 납치당함
결국 600억 가량의 돈 주고 구해냄
입국할 때 휠체어는 어디서 빌렸는지 타고와서 싱글벙글 거리면서 면세점에서 사고싶은거 다 삼
책까지 쓰고 인터뷰에선 짜릿한 경험이였다고 말함
정부가 가지말라고 정색하며 말해도 무시하고 중동지역 방문
탈레반 점령지에서 선교하다 납치당함
결국 600억 가량의 돈 주고 구해냄
입국할 때 휠체어는 어디서 빌렸는지 타고와서 싱글벙글 거리면서 면세점에서 사고싶은거 다 삼
책까지 쓰고 인터뷰에선 짜릿한 경험이였다고 말함
뒤지게 놔뒀어야되 순교자되게
저새끼 살릴 600억으로 소방관분들 장비나좀 챙겨주지 ㅅㅂ
죽여야지 저런건
뉘신지?
뒤지게 놔뒀어야되 순교자되게
저새끼 살릴 600억으로 소방관분들 장비나좀 챙겨주지 ㅅㅂ
ㅈ물교회..
ㅗ
ㅈ
저때 디졌으면 본인 입에서 짜릿하다고 말이나 나왔을까?
저새끼가 선교한 사람보다 저새끼로 인해 신을 안믿게 된 사람이 수십 수백배는 많을꺼다 쓰레기같은놈
뒤졌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