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조용한 새벽에 음악 듣는 것도삶의 달달한 단편인듯 하네요... :)누구나 다 아는 소품... 엘리제를 위하여...Alfred Brendel... pianoBeethoven... Fur Elisehttps://youtu.be/NPGjD4jOo9M
촉촉하니 좋네요~~
시스템부터 범상치 않군요 ㄷㄷㄷ
헐 상당한 소리가 전달된다는게 신기.... genelec 스피커로
바꾸니 별소리가 다 좋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