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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빠의 위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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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각카와톡 2017/01/01 06:40

    프랑스 사람들도 남녀노가 모두 쉐프인가?부럽네.

    (jeu3Up)

  • 척수접기 2017/01/01 12:06

    알마야 너 그렇게 말하면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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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셋대로 2017/01/01 12:06

    으잌ㅋㅋㅋㅋ

    (jeu3Up)

  • 그눈빛사랑 2017/01/01 12:06

    처음에 딸인줄... 부인이네

    (jeu3Up)

  • XI우민 2017/01/01 12:07

    딸 엄청 귀엽고 착하다 엄마가 만들어준거도 맛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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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입식교육 2017/01/01 12:09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하나 없는 순도 100%의 딸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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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진고기 2017/01/01 12:13

    "이거 요리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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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dnimnaq 2017/01/01 12:15

    남편 팩트폭력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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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46분 2017/01/01 12:16

    햄을 만들어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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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콘 2017/01/01 12:18

    프랑스군 듀브레통 대령 :
    "먼저 토끼의 살을 뼈에서 발라내서 올리브유와 식초, 와인에 하루종일 재워놔야 해. 거기에다 마늘, 소금, 후추, 그리고 혹시 구할 수 있다면 노간주 열매를 한줌 집어넣으면 좋지. 피하고 간은 따로 보관했다가, 갈아서 죽처럼 만들어야 한다네."
    듀브레통 대령의 목소리에는 열정이 묻어났다.
    "하루 지난 뒤에, 발라놓은 고기를 버터와 베이컨 기름에 약하게 익혀서 갈색을 만들어놓지. 팬에다가 밀가루를 조금 넣고, 모든 것을 소스에 집어 넣는거야. 거기에 와인을 좀더 붓고, 거기에 따로 갈아두었던 피와 간을 집어넣어.  그리고나서 끓이는거야. 접시에 내놓기 직전에 올리브유를 한스푼 집어넣으면 더 맛이 좋지."
    영국군 샤프 소령 :
    "우리는 그냥 토끼를 잘라서 물에 끓이고 소금 쳐서 먹는데요."
    아내분은 영국풍 요리를 하고싶으셨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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