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출산률 하니까.
애낳는거 진짜 벼슬인줄 아는 엄마들 ㅈㄴ 많음;
우리가 사회적 차원에서 감당해줄 수 있는 비용적인 거나 감당해줘야지.
니새끼를 왜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케어해주냐;
아니그걸왜2018/04/28 15:00
동네장사 ㅈ같은점 저런것들 쉽게 못내침 ㅠㅠ
나로나로2018/04/28 15:02
그렇다고 다받아주면 호의를 둘리로 알아감
훈타쿠2018/04/28 15:07
저런 사람들 받아서 망하나...
저런 사람들이 자리차고 있어서 다른 손님들이 안 와서 망하나...
둘 중에 하나라면 저런 손님들을 처내서 분위기 좋아지는게 더 생존률이 높을걸요.
살아있는성인2018/04/28 15:13
둘중하나가 아니니 어려운게 아닐까..
Dali2018/04/28 15:02
뿅뿅년들이 글이나 잘 읽어봐라 집에서 교육만 제대로 시키고 니년들 머리만 정상이면 당연히 지켜야되는 상식만 써있으니깐.
나로나로2018/04/28 15:02
저중 어느 누구도 조심해야지 하는사람은없다,,
나도 우리조카 보면서 느끼지만 애들은 안된다는걸 느낀다 그럼 부모가 나가서 달래서 오거나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맞는데 아무도 자기가 조심해야겠다는 말이없다,,
우리집은 식당이었던지라 나가서 피해주면 엄청혼났는데,,어릴때도 그렇고,,마트같은데서 드러누우면,, 그날은 내가 관짝에 누울수도있는날,, ㅋㅋ
오오조라 아카리2018/04/28 15:05
ㅇㅇ 꺼져
아일랜드 광대2018/04/28 15:05
오지 마 씨@발년들아
흑고간2018/04/28 15:06
구매력 제일 낮은 뿅뿅들 상대할 필요가 없음
루리웹-62549029172018/04/28 15:06
애는 와도 되는데 니가 오는게 싫어
아이비마이쪙2018/04/28 15:06
애들 대리고 갈데가 없다니 키즈카페 가던가 지들 편하자고 남들은 왜 불편해야 하는데? 지들이 돈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오라님2018/04/28 15:06
남한테 폐주지 말아달라<<열자도 안되는 이 얘기가 그렇게 이해가 안 돼?
티알챠스카2018/04/28 15:06
트짹이와 충맘들의 공통점
지들만 고객인줄 암
Zxcv2222018/04/28 15:06
아니, 저건 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당연히 저렇게 해야 하는걸 써 놓은 거 아님?
아일랜드 광대2018/04/28 15:11
안하니까...
22018/04/28 15:07
기저귀를
22018/04/28 15:07
왜 맨날
22018/04/28 15:07
식탁 부근에 버리지
22018/04/28 15:08
쓰레기통 다들 있는데
SN2018/04/28 15:09
그래도 여긴 다른데다 놨네
접시위에 놓고가는거 봤음??
개쩔어줌ㅋㅋㅋㅋㅋ
22018/04/28 15:10
찾아보면 별에 별거 다 나올 듯
중딩2018/04/28 15:11
봐도봐도 토쏠리네
살아있는성인2018/04/28 15:14
접시위는 진짜 뭐냐 골탕먹일려고 일부러 그런가 ;;;
잇시키_이로하2018/04/28 15:07
저건 좀 심하네 아예 노키즈존이라고 하든지
아이 우는걸 어쩌라고 하는거냐
아이가 우는거, 유모차는 좀 심한듯
oldes2018/04/28 15:08
애들 뛰어다니고 울수있지 애들이니까 문제는 부모가 옆에서 그걸 말리거나 조용히시키면 누가뭐래 어이구 우리자식귀엽다 우쭈쭈하니 문제이지..
스2018/04/28 15:08
다른 카페 이용자들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들을 이야기 하는건데
가게 망할거다 애엄마들 무시한다 라는 논리로 맞서네요 :)
신소울2018/04/28 15:08
걍 평범하게 애가 울면 달래고 뛰댕기면 앉히고 기저귀는 화장실 가서 갈고 그랬으면 욕먹지도 않음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게지만 어쨌든 자기들의 행동에 의한 결과니까 받아드려야지
아님 행동을 고치던가
막장드라마2018/04/28 15:10
다른 손님도 있는데 기저귀를 테이블이나 근처에 버리는건 가게 주인만 배려 안 한게 아니라 그냥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잖아.
램프의바바2018/04/28 15:10
종나 이기적인 X년들이네...저런 엄마 밑에서 과연 애들이 어떤 어른이 될까
불꽃저그2018/04/28 15:11
까놓고 개 목줄 안채워서 키우는 견주랑 크게 다를바 없다.
나오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고.
사람 많은 장소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당신 애들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상태에서 돌아다니라는 건데,
그게 싫어서 기껏해봤자. 커피 4천원, 디저트 4천원 내면서 앉아있는 카페에서
그 카페 구성원 전체에게 자기 새끼에 대한 보호와 통제를 분담시키려는 심보는
과장 좀 보태서 위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헐값에 타인의 노동력과 서비스를 강요하는것?
심지어 그 장소에선 그 비용을 전혀 청구받지 못하는 구성원도 있는 상황에서?
허나거절한다2018/04/28 15:13
ㅇㅇ 책임질 자신 없으면 오지 말란 말 맞아 벌레 썅.뇬들아.
@Crash@2018/04/28 15:13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
루리웹-83578767192018/04/28 15:13
저 A4용지에 담긴 철학을 모르네 매장알못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phoria282018/04/28 15:15
백화점이야 워낙 사람 많이서 화장실 붐비니까 기저귀 가는 곳이 있는거지 아무곳이나 다 만들어 달라고 하네
뒤도라 너에게로2018/04/28 15:16
애엄마보고 오지 말라는게 아니라 사람된 애엄마만 오라는거란다.
po감마wer2018/04/28 15:16
애낳는걸 벼슬로 아니까 저 주접을 떠는거지.
지들 가족, 지인들한테나 축복이지 다른 사람한테는 그냥 남 일이고 흔해 빠진 일 중 하나야.
주변에서 우쭈쭈하고 온갖거 다 배려해준다고 남들도 그럴줄 알았나.
잘 알고있네 오지 말라는거
맘들이 없는 곳은 학생과 직장인이 채운다구!
응 길게 썼지만 짧게 고치자면 니들 오지말라고 쓴거야
그렇다고 다받아주면 호의를 둘리로 알아감
저기 어디임? 당장 가야겠다
잘 알고있네 오지 말라는거
맘들이 없는 곳은 학생과 직장인이 채운다구!
저기 어디임? 당장 가야겠다
응 길게 썼지만 짧게 고치자면 니들 오지말라고 쓴거야
사장님이 원하는 대로 됐네. 윈윈인듯
가게주인이 싫다는데 뭔 말인가
저러니 뿅뿅이라는 소리를 듣지
애낳으면 기저귀 아무대나 버리고 비매너짓 해도 되나보네
정상인은 저기 사장말대로 키즈카페 감
출산률출산률 하니까.
애낳는거 진짜 벼슬인줄 아는 엄마들 ㅈㄴ 많음;
우리가 사회적 차원에서 감당해줄 수 있는 비용적인 거나 감당해줘야지.
니새끼를 왜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케어해주냐;
동네장사 ㅈ같은점 저런것들 쉽게 못내침 ㅠㅠ
그렇다고 다받아주면 호의를 둘리로 알아감
저런 사람들 받아서 망하나...
저런 사람들이 자리차고 있어서 다른 손님들이 안 와서 망하나...
둘 중에 하나라면 저런 손님들을 처내서 분위기 좋아지는게 더 생존률이 높을걸요.
둘중하나가 아니니 어려운게 아닐까..
뿅뿅년들이 글이나 잘 읽어봐라 집에서 교육만 제대로 시키고 니년들 머리만 정상이면 당연히 지켜야되는 상식만 써있으니깐.
저중 어느 누구도 조심해야지 하는사람은없다,,
나도 우리조카 보면서 느끼지만 애들은 안된다는걸 느낀다 그럼 부모가 나가서 달래서 오거나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맞는데 아무도 자기가 조심해야겠다는 말이없다,,
우리집은 식당이었던지라 나가서 피해주면 엄청혼났는데,,어릴때도 그렇고,,마트같은데서 드러누우면,, 그날은 내가 관짝에 누울수도있는날,, ㅋㅋ
ㅇㅇ 꺼져
오지 마 씨@발년들아
구매력 제일 낮은 뿅뿅들 상대할 필요가 없음
애는 와도 되는데 니가 오는게 싫어
애들 대리고 갈데가 없다니 키즈카페 가던가 지들 편하자고 남들은 왜 불편해야 하는데? 지들이 돈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남한테 폐주지 말아달라<<열자도 안되는 이 얘기가 그렇게 이해가 안 돼?
트짹이와 충맘들의 공통점
지들만 고객인줄 암
아니, 저건 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당연히 저렇게 해야 하는걸 써 놓은 거 아님?
안하니까...
기저귀를
왜 맨날
식탁 부근에 버리지
쓰레기통 다들 있는데
그래도 여긴 다른데다 놨네
접시위에 놓고가는거 봤음??
개쩔어줌ㅋㅋㅋㅋㅋ
찾아보면 별에 별거 다 나올 듯
봐도봐도 토쏠리네
접시위는 진짜 뭐냐 골탕먹일려고 일부러 그런가 ;;;
저건 좀 심하네 아예 노키즈존이라고 하든지
아이 우는걸 어쩌라고 하는거냐
아이가 우는거, 유모차는 좀 심한듯
애들 뛰어다니고 울수있지 애들이니까 문제는 부모가 옆에서 그걸 말리거나 조용히시키면 누가뭐래 어이구 우리자식귀엽다 우쭈쭈하니 문제이지..
다른 카페 이용자들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들을 이야기 하는건데
가게 망할거다 애엄마들 무시한다 라는 논리로 맞서네요 :)
걍 평범하게 애가 울면 달래고 뛰댕기면 앉히고 기저귀는 화장실 가서 갈고 그랬으면 욕먹지도 않음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게지만 어쨌든 자기들의 행동에 의한 결과니까 받아드려야지
아님 행동을 고치던가
다른 손님도 있는데 기저귀를 테이블이나 근처에 버리는건 가게 주인만 배려 안 한게 아니라 그냥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잖아.
종나 이기적인 X년들이네...저런 엄마 밑에서 과연 애들이 어떤 어른이 될까
까놓고 개 목줄 안채워서 키우는 견주랑 크게 다를바 없다.
나오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고.
사람 많은 장소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당신 애들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상태에서 돌아다니라는 건데,
그게 싫어서 기껏해봤자. 커피 4천원, 디저트 4천원 내면서 앉아있는 카페에서
그 카페 구성원 전체에게 자기 새끼에 대한 보호와 통제를 분담시키려는 심보는
과장 좀 보태서 위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헐값에 타인의 노동력과 서비스를 강요하는것?
심지어 그 장소에선 그 비용을 전혀 청구받지 못하는 구성원도 있는 상황에서?
ㅇㅇ 책임질 자신 없으면 오지 말란 말 맞아 벌레 썅.뇬들아.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
저 A4용지에 담긴 철학을 모르네 매장알못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이야 워낙 사람 많이서 화장실 붐비니까 기저귀 가는 곳이 있는거지 아무곳이나 다 만들어 달라고 하네
애엄마보고 오지 말라는게 아니라 사람된 애엄마만 오라는거란다.
애낳는걸 벼슬로 아니까 저 주접을 떠는거지.
지들 가족, 지인들한테나 축복이지 다른 사람한테는 그냥 남 일이고 흔해 빠진 일 중 하나야.
주변에서 우쭈쭈하고 온갖거 다 배려해준다고 남들도 그럴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