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리된 하이스강을 4인치 절단석을 물리고
댕강댕강 썰어내줍니다
날쪽은 열이 풀리지않게 식혀가며 조심조심 잘라줍니다
벨트그라인더로 날을 이쁘장하게 세워줌
잘섰음
ㄷㄷㄷ
핸들재료인 g10을 양쪽에 고정하고
에폭시본드가 굳을때까지 하루정도 잘 숙성시킴
내가 만들었다며
이름의 자음을 모아서 만든 이니셜을 잘 세겨주었음ㄷㄷ
이래저래 모양을 잡고 오일을 바른다음 또 잘 건조시킴
카이덱스를 이용해서 쉬스를 제작해줌
꼬랑지에는 파라코드를 이쁘게 감아주면
뭐 괜찮음
이렇게 주말의 만들기는 끝
보람참 ㄷㄷㄷ
전체길이 235mm 날길이 100mm 두께 6mm입니다
ㄷㄷㄷ
칼은 관계기관에 허가받지않고 제작시
처발받을수 있습니다
따라하시면 철컹철컹 ㄷㄷㄷ
목따러가유???
산에 나무하러 갑니다 ㄷㄷㄷㄷ
이런건 어디서 배우고 허가는 어디서 받나요?
어디서 배우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독학을 한거라 ㄷㄷㄷㄷ
허가는 지방 경찰청에서 받을수있습니다
꽤 복잡함 ㄷㄷㄷ
나쁜사람 아님 ㄷㄷ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캠핑용으로 한 자루 사고
싶네요. 금손 부럽습니다.
뭐하는 분이심 ㄷㄷㄷㄷ
Very good
와 지대 능력자 ㄷ ㄷ ㄷ
이런거 타임랩스로 제작기만들어서 유투브에올리면 꽤나 수익되는것 같던데
사는게 훨씬 저렴할듯...
그걸 몰라서 만들까요?
스키너나이프로 좋겠네요!
와 정말 자게엔 뜬금없는 능력자분들이 참 많단..
이왕하시는거 텅스텐 쓰시지..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