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 음식물에 옷에 튀는걸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3년후에 갑자기 찌개를 먹으러 가는데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왔다 그 이유는?
지원자의 대답 : 증후군이 있어서 옷에 묻는거라 증후군을 치료해서 흰옷을 입고 왔다.
그에 대한 면접관의 반응은...
그럼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은 무엇일까?
그만 알아보자
문제 : 음식물에 옷에 튀는걸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3년후에 갑자기 찌개를 먹으러 가는데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왔다 그 이유는?
지원자의 대답 : 증후군이 있어서 옷에 묻는거라 증후군을 치료해서 흰옷을 입고 왔다.
그에 대한 면접관의 반응은...
그럼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은 무엇일까?
그만 알아보자
솥직히 지금 면접보는 사람들 역으로 면접보라하면 대부분 서류컷임
창의적인 답변을 바라는데 왜 기대했던 답변이 존재할 수 있는거냐.
빨대로 먹나보지 이 개 ㅄ아 뭔 누가 그딴 기술을 개발해
정신병인가?
에휴...
정신병인가?
솥직히 지금 면접보는 사람들 역으로 면접보라하면 대부분 서류컷임
의류 회사 면접이였다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아니라면 홈쇼핑을 너무 봐서 머리에 박힌거지
와! 정말 알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빨대로 먹나보지 이 개 ㅄ아 뭔 누가 그딴 기술을 개발해
난 저 삼촌의 답변이 더 무성의하고 창의성제로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면접자 답변이 더 창의성 있어보임
창의적인 답변을 바라는데 왜 기대했던 답변이 존재할 수 있는거냐.
지들이 생각하는 답변은 창의성이 있고
지들이 면접할 때 하는 질문에 창의성이 있다고 생각하나?
면접관이 수준이하네...
창의성이 아니라 병.신성 아닌가
저게 창의적인걸까. 그냥 앞치마 챙겨주면되잖아. 굳이 무슨 개발을하고 그거 하나만 해결하기위해 뭘 추가하고 이러면 난잡한 게 만들어질텐데ㅋㅋㅋ
그냥 마음에 안드니까 걸러내려고 저런 질문하는거지 뭐 ㅋㅋㅋ 마음에 들지 않았다니 뭐라느니는 핑계고
앞치마 주는곳인갑지-_-
개소리를 창의적으로 하니 인정!
맛집이라서
대답을 창의적으로 하면 뭐해
지적질을 창의적으로 하고 평가도 스스로 자기평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