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않게 단풍 최절정기에 가까울때 가서 좋았었네요
해금강 가는 일정이 아니라
구룡폭포에서 상팔담으로 올라가지 않고
집선연봉을 조망할수 있는 세존봉(1132m)을 올라가는 코스를 갔습니다
쉽게 다시 가기 힘들거 같아서... 잘한 선택이었던 듯
나머지 3계절에 맞춰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우연치않게 단풍 최절정기에 가까울때 가서 좋았었네요
해금강 가는 일정이 아니라
구룡폭포에서 상팔담으로 올라가지 않고
집선연봉을 조망할수 있는 세존봉(1132m)을 올라가는 코스를 갔습니다
쉽게 다시 가기 힘들거 같아서... 잘한 선택이었던 듯
나머지 3계절에 맞춰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멋지네요..저도 가보고싶네요
확실히 절경이긴하네요
캬...멋지긴 멋지네요.
ㅓㅜㅑ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
와..
절경이네요 ㄷㄷㄷ
경치도 좋고 사진도 잘 찍고 좋네요!!
절경이군요
국립공원 확정
멋지네여..가고싶네요...
므찌다
크... 최고네요
저희부모님은 20년전쯤 겨울때 가셨었는데, 그때 찍어오신 눈덮인 사진도 멋졌는데
이사진이 진퉁이네요..와...
오
와... 설악산하곤 다르네...
와 ㅠ
프로신가 쩌네요
우와. 진짜 멋지네요. 꼭 가보고싶은곳.
절경이네요 ㄷㄷ
역시 조선제일의 절경답군요
프로는 아니고요
후진 삼성 카메라로 찍은건데 배경이 워낙 절경이었네요
가끔 볼때마다 다른 계절에는 어떤 모습일까 정말 궁금해서 언젠가는 다시 가보고 싶은~
와 정말 멋지네요.
저기에 등산로 계단을 만들어낸 인부들이 대단해 보이네요
김일균세법// 아마 현대가 금강산 관광 유치하면서
등산코스 정비할때저런것도 설치했었던거 같네요
기억해볼때 등산하기 큰 불편함은 없었던
저도 저맘때쯤 다녀왔어요. 몇달 뒤 관광길이 끊겼었죠.
등산은 못하지만 금강산은 계절별로 다 가고 싶을 정도로 참 좋았습니다.
와..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금강산 외에 백두산, 관동제1경으로 꼽히는 총석정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저도 갔었는데...저런 사진은 없..............ㅎㅎㅎ 그때는 산을 안좋아 해서 별로 였는데...
이제는 산도 좋아하니 또 가보고싶네요..
추천
사진을 잘찍기도 하셨지만, 멋지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 금강산갔을때 사진찍고싶은데 못찍게하는곳이 많아서 못찍은게 많다고 하셨는데...
문득 몸 불편하신 자기 아부지 금경산 구경 시켜드린다고
철로 만든 지게에 모시고 간
금강산 지게 효자가 생각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1291828541&code=100100
와 진짜 그림같네요 ㄷㄷㄷㄷㄷ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이야 진짜 절경이네요
꼭 간다, 내가..
뭐 언젠간 가겠지, 미루다가..
막혔을 때 얼마나 후회했는지..
감탄
조만간 다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10몇년전에 갔었는데 진짜 이쁘긴합니다 금강산
죽이네요..
와아 어릴때 갔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름답네요 ㅜㅜ 다시 가고싶네요
와... 진짜 좋네요
와 이땐 막힐거라고 생각못해서 별로 아쉬운 마음이 없었는데 다시 열리면 지금이라도 꼭 가보고 싶네요
와 괜히 금강산 금강산 하는게 아니군요;;;
간다간다 하고 못가서 한동안 후회했죠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만물상 같아 보이네요~
전 한겨울 폭설때 갔었는데~~
사진 찍을맛 나네요 ㄷㄷㄷ
절경이네요
대박이군요 ㄷ
통일되면 케이블카 설치하고 백숙 간판도 달고 으샤으샤
와 진짜 다른세계네요
중국 장가계 못지 않네요
사진 잘 찍으셨네요
과연 민족의 명산이군요 ㄷㄷㄷ
괜히 금강이 아니네요
어제찍은줄ㅋㅋㅋ.. 퀄리티가 굿굿
꼭 가보고 싶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우와~~~~~ 진짜 절경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 거군요
사진으로 봐도 -0-
진짜 절결이네요
많은 댓글과 추천 고맙습니다
어제 남북정상회담 보면서 감상에 젖어 그냥 올려본건데
막 찍은 사진에 많은 분들이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안전하고 자유롭게 금강산뿐 아니라 다른 북쪽의 명소도 갈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역쉬
우와..금강산이 진짜 아름답군요.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