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안그래도 뷴위기 험악한테 북한이 미사일 쏴서 다들 대노함
그런데 서훈 국정원장이 유독 침착하게 "이건 대화하겠다는 제스처"라고 보고함
이유가 뭔가 하니.. 평소와 다른 미사일의 발사각도와 다음날 노동신문의 절제된 보도태도를 봤을때 이건 대화를 위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을 올렸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남북 물밑 접촉이 시작됬다고 합니다.
상수도공무원이 국정원장 하는거하고는는 클라스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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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왜 블라 먹었냐???보배에 국정원 댓글부대가 아직도 활개치고 있냐??
참고로 위글 월간중앙에 올려있던 글이다. 허위글이 아니라고.....
ㅊㅊ
재게시요청ㄱㄱ
시봘것들 블라해야될건 시사게에 에베레스트만큼 쌓여있구만
상수도 ㅋㅋㅋ
씩씩하게 추천!
2+
댓글태생이랑 비교 자체가....
ㅊㅊ
서훈원장이 북한몇번다녀와서 종북좌파니
사상이 어쩌니 개소리해댔는데 국정원
인사팀장(?)이었던 사람이 서원장 겁나
뒷조사했는데 아무 문제없다고 했음..
서원장은 본인 뒷조사한줄도 잘몰랐음.
더불어 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동작구
추천합니다.
활개? 졸라 활개쳐~.
연평도 포격당시 내 주장이
"쟤들이 배가 고파 그래요. 익단 먹을 걸 좀 달라는거야.
전쟁하려면 내륙에다가 날렸지......"라고 말했다가 개욕을.....
여튼 같은 주장을 해도 높은 사람이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