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분은 치료 받고 계시고
오른쪽 분은 사망인데.
가운데 모자이크는 뭐죠?
왼쪽 분이 시야를 가리고 본인이 몰고 가는 바람에 오른쪽 검은 치마 입은분은 상황도 모르고 그냥 사망한듯..
https://cohabe.com/sisa/586144
광주 무단횡단 사고 현장 사진을 보니.
왼쪽분은 치료 받고 계시고
오른쪽 분은 사망인데.
가운데 모자이크는 뭐죠?
왼쪽 분이 시야를 가리고 본인이 몰고 가는 바람에 오른쪽 검은 치마 입은분은 상황도 모르고 그냥 사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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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신체
사망하신분은 한 30미터는 날라가대요 ㄷㄷㄷ;;
잘린 신체. 팔..
들고가던쑈핑백같아유.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0시 53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 방면 왕복 9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대학생 B(여‧23)씨와 C(여‧23)씨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5일 숨졌다. C씨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978....
왜 이게 혐의 인지 어휴.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라 합니다. 교통사고는 살인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일종의 면책으로 이해합니다. 즉 순기능이 많은 것에 대한 불가항력적 반대급부에 대한 면책!
끔찍하네요..
잉? 모자이크 없는거 봤었는데 중간에 뭐가 잇엇나..ㄷㄷ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25일 숨졌다.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조선이라 하나 더
안타깝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291599
모자이크없는사진이요
왕복 9차선,...
그냥 가방 아닌가 ㄷㄷㄷㄷㄷ
그래보여요
가방인줄 알았는데 기레기들 게시글에 누가 팔 짤렸다고 해서 팔인줄 알고 모자이크 한거 아닌지.....
중간에 신체 아닐껀데요..가방같던데;
들고가던 쑈핑백같음.
아래있는분 팔이네요...
팔은 온전하게 있는거 같습니다.
손가락 모여있는 상태로
위에 링크에 원본 사진 보세요..
네 원본사진 보고 말한겁니다.
오전에도 봤었구요.
모저이크 있는거 보고 손가락 모여뎌있는지 어쩐지 말 안했겠죠
저도 가방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팔이랑 가방 같이 날아간거 같네요
9차선을 뭔 배짱으로
자신있게 건너는지.?
운전자는 당황스럽겠네요
사망자도 안타깝지만 운전자도 안타 깝네요.
무단 횡단 좀 하지 맙시다
정속으로 주행했으면 충분히 멈출 수 있었을 거 같은데...
60 정주행 하면 병신소리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