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헷갈리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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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삽 논란 영화
아무리 봐도
헷갈리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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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았죠 개봉했을 때부터..
진짜인거 같기도 하고 ㄷㄷㄷㄷ
아니라고 결론난거 아닌가요 ㄷㄷㄷ
감독한테 물었더니
노코멘트했다네요.ㄷㄷㄷ
실삽이 뭔가 한참 생각함
삽을 펄때 실제 박느냐 아니면 허공에 박는 시늉만 하느냐 이거죠
들어가는게 보여요 ? ㄷㄷ
헷갈리게 찍었어요..ㄷㄷㄷ
몇분 몇초 장면인가요 ㅋㅋ
ㅎㅎㅎ^^;;
알이 우람하게 보입니다.
from SLRoid
그게 뭐 대단한거라구 ㅎㅎ
실제였다면 영화가 아니라 포르O 되는거죠.ㄷㄷ
레오까락스 폴라엑스 이런것도 포르O인가요?
그런걸로 포르O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럼 외설?! ㄷㄷㄷ
성적 자극과 표현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표현 양식을 이르는 말로, 인류 기원과 함께 등장한 최초의 장르이다. 성애 행위 및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목적에 입각하여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성애행위가 묘사된다는 자체만으로는 성립하지 않고 누드와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장르이다.
원 단어는 포르O그래피로, 그리스어의 "πόρνη (포르네)", '매춘부'라는 단어와 "γράφειν (그라페인)", '기록하다, 그리다'라는 단어를 합쳐 만들어진 "포르O그라피아"에서 비롯되었다. 각 문화권마다 고유 명칭이 있지만 요즈음에는 그냥 포르O로 통칭하여 부른다. 그리고 영미권에서는 간단히 porn이라 하므로, 이게 세계 인터넷 검색어 표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포르O를 기타 성행위를 묘사한 타 작품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제작 목적에 있다. 단순히 성적 흥분을 유도하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한 것이 포르O이며, 성행위 혹은 신체 묘사를 통해 예술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창작은 다른 에로티시즘이라고 정의내린다. 그러나 이러한 창작물과 성적 흥분에 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사실 딱 잘라 포르O와 일반 창작물의 구분이 가능했다면 역사 속에 존재한 수많은 외설-예술 논란은 존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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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적 흥분을 유도하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한 것이 포르O"
이게 포르O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유일한 목적이 성적 흥분을 위한 것인지의 여부.
포르O나 외설이나 맥락에서
같이 놓고 볼 수 있는거구요.
그렇군요..
어렵네요..ㄷㄷㄷ
색계보고 흥분하기도 하니..ㄷㄷㄷ
스킵해서 그 장면만 보고
흥분하게 된다면
그렇게 보는 사람에게는 포르O일수도 있겠군요..ㄷㄷㄷ
색계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색계의 성애장면은 해당 작품의 주제를 관통하는
중요한 내용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일부 수용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아니라
작품의 제작 목적과 대개의 작품을 보는 상식적인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을껍니다.
그 경계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시대적 상황이나
사회적 문화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며
그 구분이 논쟁적인 작품들도 있을껍니다.
인간, 사상, 욕망과 이해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리고 있는
수준높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네..저도 괜찮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탕웨이 남편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ㄷㄷ
색계는 정사씬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입니다
무삭제 보면 털 다보이기 진짜 삽입 하는것 보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