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채입니다.. ^^
어느덧 저의 사진전이 이틀째를 지났습니다.
오늘은 가나에서 사진 작업을 했던 인연으로 친해진
샘 오취리 군이 전시장에 놀러와주었답니다.
혼자 오는줄 알았는데 가족과 친구들이 같이 와주었네요.
작품까지 구입해주어 더 감동했습니다ㅎ
많이들 찾아주셔서 사진 설명 하느라 제가 목이 쉬었다는 소식입니다만..ㅎ
그래도 매일매일 직접 자리를 지키며 인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전시장에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샘572 너무 좋아요
몸이 장난이 아니군요. 멋집니다. 사진전도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가까이 있으면 직접 보러갈텐데 아쉽네요
샘 오취리 생각보다 몸이 좋내요
사진전 잘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전 축하 드립니다.
액자 비싼걸로 한거 보니 전시하는데 돈좀 많이 쓰셨겠네요.
요즘 전시장만 빌려서 대충하는 전시가 많은데...이런 정성스런 전시를 보니 좋습니다.
시간내서 한번 들러 보겠습니다.
음 역시 자랑할만 하군요. 묵직허니 ㄷㄷㄷ
지방이라 방문이 좀 제한되네요~ 사진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