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주장했던 결과로 이어지자 더더욱 자신의 신념을 믿고 행동하는 빌런에서
자기 주장대로 절반 죽였는데 타이탄 망하니까 현실부정하며 집착하는 빌런으로 만들음
이게 사실이면 닥터 스트레인지에 이어 또다시 캐릭터 파괴를 일으킨 대형 오역인 셈
원문 타노스: 거봐 내말이 맞았어... 내말대로 안하니까 망했지... 그러니까 내가 직접 나서야해
한국 타노스: 어? 내가 절반 죽였는데 왜 망했지??? 아니겠지? 내말이 맞을거야 헤헤헤...
영게에서 퍼옴
폭탄을 연달아 터트렸네
어쩐지 이미 개떡이 되있더라
폭탄을 연달아 터트렸네
내용을 바꿔놨는데 거기에 대해서 책임감을 못느낄망정 남탓하는 그분
이제 이해가 되네
아오 진짜 아주 ㅡㅡ
나는 원문대로 이해했었는데 왜그랬지 타노스가 그렇게 주장했지만 안해서 타이탄이 망했다는걸로 이해했엇음
자막에서 타이탄의 절반을 죽였다고 안하지않았나?
ㅇㅇ 자막은 그런데 스토리 흐름상으로는 다르게 이해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