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콘들이 생각하는 여자아이
로리콘이면서 아닌 척하려고 '진짜 여자애는 이렇다'고 주장할 때마다 예시로 쓰이는 여자아이
현실에서 표본상 꽤 많은 수의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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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파스와 단비꺼 사이는 이쯤 될려나
맨 아래는 진짜 애 키우면서 만든거라고 들은것 같은데 작품 자체가 육아일기같은
얘는 냥파스쪽에 가깝지
씩씩하잖아 말도 잘듣고
이상적으로 말 잘듣는 꼬맹이지
얘도 결국 어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어린아이의 구현임.
순수하고 딱 분노 폭발 안 할만큼만 아이답게 제멋대로고 아이다운 친화력으로 주위랑 잘 어울리고 활발하고.
자기 필요에 따라 어떨 떄는 어른스럽기를 바라고, 어떨 때는 순수한 모습이 있기를 바라는 어른의 제멋대로가 갑자기 생각나네.
애는 결국 애일뿐인데.
로리 얘기는 됐고 누님 얘기나 해봐요
이리야짤줍
불가능
로리 얘기는 됐고 누님 얘기나 해봐요
대신 유치원복 미망인을 드리겟습니아
인정합니다
누님
`
제발 애새끼 조용히좀 시켜주세요 고갱님^^
맨 아래는 진짜 애 키우면서 만든거라고 들은것 같은데 작품 자체가 육아일기같은
ㅇㅇ 실화임
예전에 미용사 됐다고 들었는데
영웅이는 오타쿠됐고
후속작까지 쭉 보면 그렇다고 잘큰것도 아님
미묘함 ㅋㅋㅋ
ㅇㅇ 이후 고딩편도 있었는데
단비 저거 완전 불량소녀 되가지고 골머리 썩히고 현재는 취준생이라 정장입고 면접다니고, 영웅이는 중2 지대로 왔다가 재수생됐다가 취업 잘 안되서 백수상태였던가...
현시창만화
요약하면
단비: 고퇴. 댄서 연습. 포기 후 공부. 취업. 퇴사. 재취업
영웅이: 아버지일 보조, 불화로 보조 안함, 프리터 생활하며 자격증 공부, 출퇴근 하게 차사달라고 함
뭐냐 영웅이가 더 망가졌는데
임파시블
냥파스와 단비꺼 사이는 이쯤 될려나
얘는 냥파스쪽에 가깝지
씩씩하잖아 말도 잘듣고
이상적으로 말 잘듣는 꼬맹이지
걍 개쌘 여자아이임 경험담임
이정도도 현실은없어
현실 온라인 개 ㅈ망겜이네.
꼬접각이냐?
얘도 결국 어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어린아이의 구현임.
순수하고 딱 분노 폭발 안 할만큼만 아이답게 제멋대로고 아이다운 친화력으로 주위랑 잘 어울리고 활발하고.
자기 필요에 따라 어떨 떄는 어른스럽기를 바라고, 어떨 때는 순수한 모습이 있기를 바라는 어른의 제멋대로가 갑자기 생각나네.
애는 결국 애일뿐인데.
ㆍㅅㆍ 당근빠따죠쉬바
미츠도모에는 어느범주냐
마.약사범
ㄹㅇ루 프리즈마이리야는 피부광택부터 오나홀로 기획하고 만든거다 ㅅㅂ
연령이 다 다르지 않나;;
내가 대학생 때 알바로 초등학생 1년정도 가르쳐본 결과
단비같은 애는 못보고, 굳이 따지자면 렌게쪽이 현실에 가깝다.
물론 렌게보다는 훨씬 깍쟁이들임.
이말이 맞음. 단비정도는 오히려 드물고 (없진않겠지) 냥파스가 부담스러우면 3월의 라이온에 나오는 여자애들을 생각하면 대충 비슷함
맞아. 렌게도 그렇게 비현실적이진않아. 현실 꼬맹이중에서도 말 잘듣고 착한애들 있어. 비슷하지
그러니까 피해자도 없고 보기에도 좋은 2D나 빨아라 페도 새끼드라
저번의 그 빌런처럼 현실 애들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지 말고
"그래도 얘 정도면 현실적인거 맞죠??"
허허... 지1랄말게 젊은이....
야 진짜 내가 이만화보고 너무충격받아서
며칠간 잠을 못잣다... 훈훈하다가 점점 이상해.. 그리고 막판에 프로이트가 옳았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를 개극혐 취급했는데.. 이만화를 보고 그를 이해했어
그 알수없는 미묘한 기분............ 대견하고 이쁜딸이 커가는걸 흐뭇하게 보다가 갑자기 마지막권에서 해피엔딩이긴한데............. 해피엔딩인데...... 해피인가? 뭐지이거 하면서 내자신을 되돌아보게되었다.. ....... 진짜 철저하게 자아를 붕괴시킨만화임
왠만하면 이거 보지마세요.. 진짜 내가살아온 모든 일생에 정론이라고 믿던 신념 나름 올바르게 살아왔고 제정신으로 살아가고있다는 멘탈을 뒤흔든 만화임............................. 내가 왠만한 영화 애니 드라마 많이봐서 별로 충격을 받지않는데 이거보고 처음 충격쳐먹음....
만화 내용에 너무 몰입하지는 마세요......
설마 토끼드롭스?
진짜 저 특유의 그림체만봐도 악몽과도같은 기분임.....................
아오!!!!!!!!!!!!!!!!!!!!!!!!!!!!!!!!!! 진짜 저주받은 만화임
! 이건 악마가만든 만화임 정신 내부에 근원을 공격함
훈훈하게 딸이커가는거 보면서 각박한 현대사회속에서 힘겹게 열심히 살아가는 부녀의 행복한 가족애와 삶을 보면서
흐뭇했다... 마치 서로가 한자 사람인의 모습으로 서로 기대서 떠받치고있는 느낌이랄까...따뜻하게 잘보고있는데..
막판에.. 그걸 보고도 몰입하지말라구요?????????????? 왠만한 올드보이도 충격안받았는데.. 이건 심함....교묘하게 파고듬
가족간의 사랑에서 육체적 이성적 사랑으로 오묘하게 넘어가게됨...... 나중되면 공허함에 말이안나옴
저 애니가 도대체 뭔데 당장 봐야겠다...!
만화책을보셈.. 애니는 마지막 권 장면 일본에서도 너무 충격적이라
짤렸다고들엇음..
뭔지를 가르쳐줘야 보지....
토끼드롭스라는 정신병자같은 만화임
잘 듣는 애는 잘 듣긴 해
근데 창작물에 나오는 애들은 어지간하면
발암 아니면 천사들임
애니를 떠나서 드라마도 그렇고
착한 애들 나오는 건 씹덕이랑 별개의 문제인데 무조건 까는 건 좀 그렇다
그거랑 별개로 호타루같은 애 나오는 거 보면
논논비요리도 순수하게 치유물만 노린 건 아닌 것 같고..
현실 어린이랑 다른 게 훨씬 낫지 꼭 같아야 하나?
왜 픽션이랑 비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