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에 친구들과 부여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서
부여에 카페에서 쓰이는 컵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렇게 전시도하고
카페에서 이렇게 쓰입니다.
제가 만든게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이렇게 쓰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ㅎ
카페와 같이 물건을 만들다보니 커피에 관심도 많아져서 드리퍼나 피처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커피는 마신지 오래되지 않아서 앞으로 차게에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샘플링 회의 할 때 친구가 예쁘게 찍어준 사진으로 마무리.)
와 축하드려요! 컵에 받침 정말 예쁘네요~~^^
축하드려요!!!진짜진짜 깔끔하니 이뻐요~~~
축하드려요. 저런 특별한 잔 갖고있으면 친구 초대해서 대접할 때 이야깃거리도 늘어나고 으쓱할 것 같아요.
정말 이쁘네요 ^^
구입하고 싶네요
우왕 이뻐요!
부여에 필요한 물건의 부여가 뭔가요? 지역을 말하는거에요?
머그랑 에스프레소 잔인가요? 소서가 납작한 느낌인데 독특하고 예쁘네요.
s room 이었나...? 거기서 컵만들기 체험 한번 했었는데ㅎㅎ
하품 좋져ㅋㅋ요즘은 투썸을 좀 더 자주 가긴 하네요ㅎ
축하드려요^^ 컵이 너무 멋있어요. 친구분이 찍어준 사진도 느낌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