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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적도 여자
SBS간호사의 고백.
안보려다가 한 10분정도 봤는데...
한사람의 딸. 아들을 뇌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사회의 무능력한사람으로 만들고. 존재자체를 역겨운 자신으로 만들어버리는것을 습관적으로..문화적으로...라는 말과함께...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로써 쉴드를 치려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소름돋고 섬뜻합니다.
뭐시중헌지..아직도..암것도 모르는듯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몇 명 모이면 파벌이 생김...
네 실제로 저런대요. 조카도 간호사로 큰병원들어갔는데 몇달만에 그만뒀어요. 신체폭력도 있고 언어폭력은 그냥일상이라네요. 얘기 들어보니 군대보다 더하더군요.
진리의 보적보
여자특전사 스튜어디스 여자해병대 백화점 여자UDT 간호사 ㅈㄷㄷㄷ
직장다니던 시절..
일 열심히 해서 윗사람들에게 인정받으니 사방에 적이 생김..
사실 사람을 더 뽑아서 운영해야되는데 빡빡하게 하니 생기는 문제이죠. 여자들 인성은 태고적부터 저랬던거고. 편하게 해줘야 저런 문제가 안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