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땅 역사에 등장하는 마법사 "이스타리"는
우리가 흔히 판타지로 접하는 마법사의 개념과는 다르다.
이스타리라는 단어부터가 "아는 자들"이라는 뜻이며
현자나 사자로서 비유된다.
문헌학자이자 독실한 카톨릭교도였던 톨킨은
신중하게 "Wizards"라는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했다.
저 단어에서는 지혜[wisdom]가 연상되며 다른 세상의
권능이자 힘을 부리는 자로서 설명하기 가장 확실한 단어였던 것이다.
" 마법사[WIzards]는 퀘냐어 Istar의 번역어이며
자칭 단[Order]의 일원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세상의 역사와 성질에 대한 저명한 지식을 소유하고 가르치는 자들을.
[...]
그들은 후대 전설에 등장하는 "wizards"나 "magicians"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
그들은 분명 제한된 권능을 부리는 마법의 대가이긴 하지만
본질 자체는 "마법"사보다는 먼 곳에서 파견되어
사람들을 인도하고 이끄며 힘을 복돋는 자들로서 더욱 강조된다.
애초에 우리가 인지하는 마법사와는 많이 다른 개념인 것이다.
그러니... 힘법사라고 놀리면.... 뚝배기만.... 발리노르로...
힘의 격차를 알려주는 자
마법으로 해결한 것보다 힘이나 체력으로 해결본게 많았던 것 같아요
마법(물리)
힘으로 믿을수없는일을보여주니 마법임
비추빌런이 다녀갔나
약한 마법만 쓰는 이유가 쟤가 마법쓰면 최종보스랑 동급이라 이야기가 진행이 안돼니 좇밥싸움 훈훈하게 지켜보면서 짤짤이만 던지는거로 알았는데
검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며 복돋는사람일 수도 있지 안그래요 힘법사님?
뚝!
힘의 격차를 알려주는 자
마법으로 해결한 것보다 힘이나 체력으로 해결본게 많았던 것 같아요
마법(물리)
비추빌런이 다녀갔나
반지글 지겹다면서 왜 이런게 베스트 자리 낭비하냐고 댓글 달던 놈인듯
이렇게 된다는 소리군!
힘으로 믿을수없는일을보여주니 마법임
마법이 별거냐? 세상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뛸 수 있는 체력이 마법이지.
힘의 반지 = 끼면 힘을 강하게 해준다 = 힘이 쌘 간달프 + 힘의 반지 = 힘이 죧나 쌔져 버린 간달프 = 원펀치로 사우론 정리 가능?
=> 100% 제 2의 사우론행 => 가운데땅 지배하려 함 = > 사루만이 사우론이 포로된 사이에 절대반지의 비밀을 알아냄 => 사루만이 또 다른 절대반지 만듬 => 반지전쟁 RESTART
고거재밌겠네 절대반지가 두개라서 서로 싸우는거
아 그래서 강령술사한테 법력으로 밀렸구나...주종목이 아니라서...
그러니까 공대장?
낭떠러지로 도망치는 발록을 끝까지 추적해서 뚝배기를 박살내버린 간달프
두번째 흰 코스튬 입은 사람이 봉술사(몽크) 맞죠?
간달프가 제일 잘하는 마법 : 호빗마을에서 불꽃놀이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