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가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 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정약용선생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에 실제로 있는 문구.
이 편지가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 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정약용선생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에 실제로 있는 문구.
꼰대 뜻도 엄청 변질됨
예전엔 상식적이지 못한 소리를 하는 어른을 일컫는 말이었는디 요샌 그냥 으른이 말하면 상식에 맞아도 꼰대라고 지럴미럴
다산 아파트...
꼰대뜻은 아직 변질안됨
지금도 그렇게 쓰이는데 그냥 뿅뿅같은 애새끼들이 늘어났을뿐임
트짹이 같은 애들은 이거 보고 존나 꼰대이니 조선시대라 표현의 자유가 없네 이 ㅈㄹ 할텐데 뭐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다~ 어휴 꼰대새1끼 ㅡㅡ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먹어! ~ 오우 세상 좀 살줄아는 힙스터 인가?
아몰랑 쎾1쓰 쎾!쓰
다산 아파트...
트짹이 같은 애들은 이거 보고 존나 꼰대이니 조선시대라 표현의 자유가 없네 이 ㅈㄹ 할텐데 뭐
꼰대 뜻도 엄청 변질됨
예전엔 상식적이지 못한 소리를 하는 어른을 일컫는 말이었는디 요샌 그냥 으른이 말하면 상식에 맞아도 꼰대라고 지럴미럴
꼰대뜻은 아직 변질안됨
지금도 그렇게 쓰이는데 그냥 뿅뿅같은 애새끼들이 늘어났을뿐임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다~ 어휴 꼰대새1끼 ㅡㅡ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먹어! ~ 오우 세상 좀 살줄아는 힙스터 인가?
고대 그리스 굴귀중에하나
요새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어른말 안듣고 어른공경안한다더라
내가 전에 본건 고대 이집트였는데
모든 시대 모든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글귀임ㅋ
나도 르네상스 시대 문건에서 나온 거 본적 있음
난 닉네임에서 이미 글렀어
나도 저번에 분위기 따라서 ㅈㄴ 댓글달다가 개털려본 경험 이후로는 맨날 반성하면서 입에 자크 채우고 있는중임. 힛갤도 시간따라서 맨날 분위기 변하는 거 다들 잘 아실테고.
인터넷은 뭘하든 탈무드에 나오는 당나귀를 사간 부부를 욕하는 사람들 마냥 뭐든지 욕해서 걍 무시하는게 답임
죄송합니당
아무리 진실을 말해줘도
중간에서 앞뒤 자르고 악의적으로 편집하면
누구나 거짓말쟁이가 될 수가 있뜸.
중요한 건 그냥 중간자 없이 직접 소통해야함.
쎅쓰하고싶다..
히히히 이미 유게하는것부터 다 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