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a7m2 사용하다가 a9로 온지 한달 약간 지났을 뿐인데 피앤아이 행사장에서 m3와 r3만져보다가.... 쌍견장이 아닌걸로 당황 버벅.... 거렸네요. 순간 당황.... (아직도 가지고 있는 제 a7m2 경우 호출로 세팅해놨는데 행사장건 그것도 안되어 있으니 메뉴 찾으라고 버벅.... 나름 소니 미러리스 4년이상 사용했는데....)
댓글
[서현도현아빠™]2018/04/24 12:09
전 제가 쓰고 있는 a9를 만져도 버벅입니다....ㅠㅠ
소니 메뉴 너무 힘듬.....
마진가v2018/04/24 12:12
타사에서 오신분일수록 더 그렇죠. 소니 나름 오래 썼는데 저도 가끔 메뉴가 헤깔립니다. ㅎㅎ
메뉴엉망인거 인정
전 제가 쓰고 있는 a9를 만져도 버벅입니다....ㅠㅠ
소니 메뉴 너무 힘듬.....
타사에서 오신분일수록 더 그렇죠. 소니 나름 오래 썼는데 저도 가끔 메뉴가 헤깔립니다. ㅎㅎ
메뉴엉망인거 인정
저는 전시된 a9가지고 fn키 눌렀다가 af-c 변환하는 메뉴가 없어서 당황해가지고 직원한테 물어봤었네요 ㅋㅋ
ㅋㅋㅋ 그러니까요. 사실 익숙해지느냐 문제인데 우리들은 기계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포함
블루투스나 NFC나 와이파이등을 이용해서...
한쪽어깨에 자석이나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하는 듀얼 알파다이얼 콘트롤러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
ㅋㅋ 아두이노 같은거 활용해서 전자동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