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 다큐 많이 챙겨봤는데 진짜 ㅈ같은 상황에서도 웃음. 그리고 모여서 밥먹고 그러다 포격받고 다시 헤어지고...
옥타비아♬2018/04/24 11:45
어디선 새쪼가리로 ㅄ짓이나 하는데 말이지
미하엘12018/04/24 11:59
이걸 보고 나면 IS가 시리아-이라크에서 한창 깽판칠 때는 닥치고 있다가, IS 거의 다 무너진 지금와서야 기어 나와서 그 IS 찌꺼기 새끼들 모아 쿠르드 족친다고 시리아랑 이라크에 끼어들어가 깽판치고 있는 파렴치한 터키 새끼들이 정말 천하의 개 씹새끼들이라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음.
쀼잉뽀잉2018/04/24 12:00
저런 사람들이 고생해서 사회를 바꾸면 어디있었는지도 모를 쓰레기들이 기어나와서 숟가락 얹고 이상한 개짓거리 시작함
저분들의 희생이나 열정은 그렇게 똥통에 쳐박히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loner03092018/04/24 11:59
패미들은 왜 이런 경우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있냐?
왜 여기서도 쿵쾅거려야지?
문학과ㅈㅅ사2018/04/24 11:45
쿠르드 다큐 많이 챙겨봤는데 진짜 ㅈ같은 상황에서도 웃음. 그리고 모여서 밥먹고 그러다 포격받고 다시 헤어지고...
cntecat2018/04/24 11:45
누구랑만니다르저?
옥타비아♬2018/04/24 11:45
어디선 새쪼가리로 ㅄ짓이나 하는데 말이지
cntecat2018/04/24 11:46
저거 저격하더거 눈뚤릴뻔했는대 웃드라
루리웹-29783727092018/04/24 11:59
키보드 뭐뭐랑은 다르죠?
미하엘12018/04/24 11:59
이걸 보고 나면 IS가 시리아-이라크에서 한창 깽판칠 때는 닥치고 있다가, IS 거의 다 무너진 지금와서야 기어 나와서 그 IS 찌꺼기 새끼들 모아 쿠르드 족친다고 시리아랑 이라크에 끼어들어가 깽판치고 있는 파렴치한 터키 새끼들이 정말 천하의 개 씹새끼들이라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음.
미하엘12018/04/24 12:01
형제의 나라? 그래 형제의 나라는 맞다. 우리나라의 런승만 전두환이 했던 짓을 에르도안 그 새끼가 형제처럼 따라하고 있으니.
(이승만이 서북청년단 범죄자 깡패들 모아다가 토벌대에 집어넣어 4.3때 양민학살했던 것처럼 에르도안은 IS 잔당 찌꺼기들 모아다가 쿠르드 족치러 가는 부대에 용병으로 붙여서 보냄. 그리고 전대갈이 특전사 보내 양민학살하듯 에르도안도 마찬가지로 쿠르드족 동네에 특수부대 보내 대낯에 총기난사 무차별 양민학살함(그나마 그 특수부대 새끼들은 전부 그 자리에서 뒈짖))
Dragonic2018/04/24 12:07
우리나라도 독립운동가들이 어렵게 이룩한거 런승만 일파나 친일파 색휘들이 더 난리치잔아
loner03092018/04/24 11:59
패미들은 왜 이런 경우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있냐?
왜 여기서도 쿵쾅거려야지?
주윤발 형님2018/04/24 12:02
누구누구들 기준으론 저건 남자흉내내는 흉자들임.
왜 스스로 싸움?
남자한테 빨때꽂아서 편하게 앉아 쪽쪽 빨아먹는게 여성의 권한이고 지위고 페미운동인데.
저런 사람들이 고생해서 사회를 바꾸면 어디있었는지도 모를 쓰레기들이 기어나와서 숟가락 얹고 이상한 개짓거리 시작함
저분들의 희생이나 열정은 그렇게 똥통에 쳐박히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미하엘12018/04/24 12:03
그래 대표적으로 is가 양민학살할 땐 쳐 닥치고 있다가 이제 숟가락 얹고 쿠르드 족칠려고 기어나온 터키 씹새끼들 말이지
하쿠는 내아내2018/04/24 12:01
전투메갈들이네 성공해서 같아지면 위로 올라가려고할 확률100%
흑룡 앙칼라곤2018/04/24 12:06
.
착은이2018/04/24 12:02
눈물나는 민족임 종교도 민족도 모두 일반적인 아랍국가들과 달라서 어딜가든 핍박받음...
심지어 나라없는 민족이라 강대국들의 장기말처럼 부려지기도 하지..
펨토2018/04/24 12:05
자유로운 심장과 머리는 진짜 명언인거 같다.
Starfish772018/04/24 12:05
아.. 성별을 떠나 의지를 가진 한 인간으로서 숭고하게 느껴지네. 쿠르드족의 역사를 생각 하면 한켠 짠해진다 ㅠㅠ
바위돌곰2018/04/24 12:06
나라없는 민족의 설움;;;;
moc.bewilur2018/04/24 12:06
지금 살아 있을지 모르겠다..
터키가 이제 쿠르드족을 공격하고 전세계가 방관하는 상황이라...
땡초핫바2018/04/24 12:07
저 여군 죽었다고 하던대ㅏ
v뫼와가람v2018/04/24 12:07
우리 민족도 저랬다더군요. 일제에 독립운동하던 투사분들도 매일 눈에 핏발세우기보다 웃을 땐 웃고, 싸울 땐 싸우셨다구요.
독재에 싸운 민주투사분들도 그랬다죠. 농담과 잡썰이 가득함 속에서 언제 잡혀가 고문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을 비껴내곤 하셨다고...
그래서인가 저분들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네요.
쿠르드 다큐 많이 챙겨봤는데 진짜 ㅈ같은 상황에서도 웃음. 그리고 모여서 밥먹고 그러다 포격받고 다시 헤어지고...
어디선 새쪼가리로 ㅄ짓이나 하는데 말이지
이걸 보고 나면 IS가 시리아-이라크에서 한창 깽판칠 때는 닥치고 있다가, IS 거의 다 무너진 지금와서야 기어 나와서 그 IS 찌꺼기 새끼들 모아 쿠르드 족친다고 시리아랑 이라크에 끼어들어가 깽판치고 있는 파렴치한 터키 새끼들이 정말 천하의 개 씹새끼들이라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음.
저런 사람들이 고생해서 사회를 바꾸면 어디있었는지도 모를 쓰레기들이 기어나와서 숟가락 얹고 이상한 개짓거리 시작함
저분들의 희생이나 열정은 그렇게 똥통에 쳐박히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패미들은 왜 이런 경우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있냐?
왜 여기서도 쿵쾅거려야지?
쿠르드 다큐 많이 챙겨봤는데 진짜 ㅈ같은 상황에서도 웃음. 그리고 모여서 밥먹고 그러다 포격받고 다시 헤어지고...
누구랑만니다르저?
어디선 새쪼가리로 ㅄ짓이나 하는데 말이지
저거 저격하더거 눈뚤릴뻔했는대 웃드라
키보드 뭐뭐랑은 다르죠?
이걸 보고 나면 IS가 시리아-이라크에서 한창 깽판칠 때는 닥치고 있다가, IS 거의 다 무너진 지금와서야 기어 나와서 그 IS 찌꺼기 새끼들 모아 쿠르드 족친다고 시리아랑 이라크에 끼어들어가 깽판치고 있는 파렴치한 터키 새끼들이 정말 천하의 개 씹새끼들이라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음.
형제의 나라? 그래 형제의 나라는 맞다. 우리나라의 런승만 전두환이 했던 짓을 에르도안 그 새끼가 형제처럼 따라하고 있으니.
(이승만이 서북청년단 범죄자 깡패들 모아다가 토벌대에 집어넣어 4.3때 양민학살했던 것처럼 에르도안은 IS 잔당 찌꺼기들 모아다가 쿠르드 족치러 가는 부대에 용병으로 붙여서 보냄. 그리고 전대갈이 특전사 보내 양민학살하듯 에르도안도 마찬가지로 쿠르드족 동네에 특수부대 보내 대낯에 총기난사 무차별 양민학살함(그나마 그 특수부대 새끼들은 전부 그 자리에서 뒈짖))
우리나라도 독립운동가들이 어렵게 이룩한거 런승만 일파나 친일파 색휘들이 더 난리치잔아
패미들은 왜 이런 경우에는 아닥하고 조용히 있냐?
왜 여기서도 쿵쾅거려야지?
누구누구들 기준으론 저건 남자흉내내는 흉자들임.
왜 스스로 싸움?
남자한테 빨때꽂아서 편하게 앉아 쪽쪽 빨아먹는게 여성의 권한이고 지위고 페미운동인데.
페미들: 저 쿠르드 여성들을 본받아 우리도 페미독립 이룩합시다! 모금받아요~ (처먹고 런)
저런 사람들이 고생해서 사회를 바꾸면 어디있었는지도 모를 쓰레기들이 기어나와서 숟가락 얹고 이상한 개짓거리 시작함
저분들의 희생이나 열정은 그렇게 똥통에 쳐박히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그래 대표적으로 is가 양민학살할 땐 쳐 닥치고 있다가 이제 숟가락 얹고 쿠르드 족칠려고 기어나온 터키 씹새끼들 말이지
전투메갈들이네 성공해서 같아지면 위로 올라가려고할 확률100%
.
눈물나는 민족임 종교도 민족도 모두 일반적인 아랍국가들과 달라서 어딜가든 핍박받음...
심지어 나라없는 민족이라 강대국들의 장기말처럼 부려지기도 하지..
자유로운 심장과 머리는 진짜 명언인거 같다.
아.. 성별을 떠나 의지를 가진 한 인간으로서 숭고하게 느껴지네. 쿠르드족의 역사를 생각 하면 한켠 짠해진다 ㅠㅠ
나라없는 민족의 설움;;;;
지금 살아 있을지 모르겠다..
터키가 이제 쿠르드족을 공격하고 전세계가 방관하는 상황이라...
저 여군 죽었다고 하던대ㅏ
우리 민족도 저랬다더군요. 일제에 독립운동하던 투사분들도 매일 눈에 핏발세우기보다 웃을 땐 웃고, 싸울 땐 싸우셨다구요.
독재에 싸운 민주투사분들도 그랬다죠. 농담과 잡썰이 가득함 속에서 언제 잡혀가 고문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을 비껴내곤 하셨다고...
그래서인가 저분들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