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큰 푼수같은 직원이랑 그동안 참고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이젠 좀 그만 먹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먹기 싫어도 직장이니까 그려러니 하고 맞춰주고 같이 먹었건만 ㅋㅋㅋ 아 이거 한방 먹이고 싶은데
욕심많고 승부욕이 강하며 목소리크고
아 정말 열밉고 재수없네요 ㅋㅋㅋ 제가 꽈베기 인가요 ㅎㅎ
한방 먹일 방법 없을까요 ㅎ 그동안 유치해지기 싫어서 참고 무시했는데
여우같은년이 지가 최고인줄 아는것 같다는 ... 친구말로는 적당한 선에서 한번 밟으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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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른 친한 친구분을 만드세요..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어요... 그래봐야 그리 좋지도 않을 겁니다.
이분 최소 여자;
쓸데없는적 만들지마세요 밥에 농약넣을수도 있어요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다닙니다
근성있게 쭈욱.. 점심을 사무실에서 해결합니다
다이어트가 마무리되면 같이먹고싶은 사람과 같이감
아마 신진대사량이 높을확률이 큽니다
다이어트는 쉽게 따라하지 못할겁니다ㅋㅋ
식당에 가서 휴대폰 게임 동영상 소리 크게 틀어 놓는 사람이 제일 싫은.....
나랑 같이 먹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