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진짜 보는 내가 개 뿅뿅같네.... 저런 아저씨같은 새끼들 밑에서 1년 일해봐서
얼마나 개 같았을지 절절히 느껴진다
치노쨩의 볼살2018/04/23 01:29
전국 최우수 미개상 후보들
말년에디바이드로끌려간NCR사병2018/04/23 01:39
다 읽고 나니까 암이 암걸려 뒤지고 난 우울해서 권총 ■■한 기분이다...
까만흑인2018/04/23 01:40
너무 줫같아서 중간에 걍 내렷다
눈팅맨2018/04/23 01:47
와 나같은 사람이 여기있네
거찬카르2018/04/23 02:02
나도
스피드외건2018/04/23 02:39
안구 암걸릴듯
Bull's Eye2018/04/23 01:42
성격이 나쁜 건 죄가 아닌데 너넨 심하다 고로 사형
nerdman2018/04/23 01:42
갑자기 나한테
"야! 인사해! 어디 직원이 건방지게"
이러길래
"아 예 안녕하세요"
했는데
...
1년뒤 그만둘 생각인데 그때에 보자고 할망구
유나옹962018/04/23 01:42
중간에 마트 보안이 카트빼주는거 진짜다 ㅋㅋㅋㅋ 나도 마트 보안일하는데 손가락만 까딱하거나 어이! 하고 부르거나 진짜 깨부수고싶음ㅋㅋㅋ
마리루시아2018/04/23 01:46
고아냐고 묻는 할배 인성봐라
사실 부모 뒤진 거로 치면 지가 고아 아님?
조 페로2018/04/23 01:46
저것들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잘못된건줄 모름? 부끄럽다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야차왕2018/04/23 01:46
문명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루리웹-41591937762018/04/23 01:47
작은 도시라 그런가 저런 진상은 한번도 못만나옴
LLC제뭔2018/04/23 01:50
쭉 정독했다
정말 못 배워 쳐 먹은 놈들 많고 나 스스로도 혹여나 저런 사람 안되게 조심하자
변태라는이름의 신사2018/04/23 01:53
4500원떄문에 석달넘게 시달려봤냐
이코2018/04/23 01:53
나도 장사하는데 남녀 따질거 없이 젊은 사람들은 진상 거의 없음
나이든 아줌마+ 나이든 남자 노인네가 대부분 지보다 나이어리면 다 지 아래로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많음
번외로 지 새끼밖에 모르는 젊은 아줌마
딱 이 3가지 유형이 90퍼 이상임
변태라는이름의 신사2018/04/23 01:56
30대 중반부터 40대초반 아줌마들이 레알 헬이다
루리웹-37200484852018/04/23 01:55
이나라엔 총이 필요하다
말택2018/04/23 01:55
4개 정도 읽고 화병나서 ㅈㅈ쳤다 쓰레기들 존나많네
1234892018/04/23 01:56
대기업 갑질이 유난스러운게 아님, 조금이라도 자기가 갑이라고 판단되면 한없이 오만방자해지는 사람들이 저리 많은데 하물며 저런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부와 위치를 가지고 있을 사람들이야 오죽할까.
느돌이2018/04/23 01:56
저런거 보면 전국민 1회 폭력권 같은거라도 줘야할판임
그래야 골통 안부숴질려고 착한척이라도 할거아냐
상상하하좌우좌우BA2018/04/23 01:58
혈압오른다
Fathance2018/04/23 02:04
ㅅㅂ 내가 왜 이걸 정독하고 앉았었지
호쿠토2018/04/23 02:08
첫짤으 아직도 017,019 쓰는 사람이 있음...멍청한새끼 맞음
따따2018/04/23 02:09
하나만 보고 내리길 잘했내 ㅅㅂ 이런거 계속보면 암걸린다
루리웹-69271268722018/04/23 02:09
나도 예전에 마트알바할때 저런거 당해봤는데
저멀리서 눈마주친 아저씨가 주머니에 손넣고 턱짓으로 부름.
뭔가싶어 가봤더니 손으로 꺼낼수 있는 분유를 턱짓으로 분유-카트순으로 까딱까딱.
얼떨떨하면서 담아주고 나서 좀 불편한 분인가 했는데
와이프랑 얘기하면서 가더라는.. 참 여러진상 만나봤지만 기억에 참 오래 남았음
LunaticColor2018/04/23 02:11
진짜 목소리 존나 공감간다 ㅠㅠ
톰하디엉엉2018/04/23 02:15
짜증난다고 동전 던진 사람도 봄
라이넥2018/04/23 02:15
ㅄ들은 제대로 조져놔야 다시는 저런짓 못하지
이명박근헤 때문에 경제가 박살나서 장사가 안되는건데 그걸 손놈들에게 굽신굽신 거리는걸로 극복하려 하니 더 개판되지 ㅉㅉㅉ
톰슨씨2018/04/23 02:19
저런놈들특)
근육질남자알바한테는 안그럼
돌쇠N바나나2018/04/23 02:21
괜히 욕해서 저런것들 오래살게 만들지 말고
반면교사 삼으면 됨
RELight2018/04/23 02:26
봉투 던진건 고소될거 같기도하네
편의점이니 카메라도 있겠다...
빈약빈약2018/04/23 02:27
읽다가빡쳐서내림
뿅뿅년놈들 죄다 뒤져야됨
알리제2018/04/23 02:35
.
알리제2018/04/23 02:35
.
알리제2018/04/23 02:36
.
에키드나2018/04/23 03:14
이 경우는 한번 있었음.
그날 겨울에 토요일이라서 커플 손님들이 많았는데, 허세라도 부리고 싶었던 건지...
그냥 서비스업을 무시하는 건지. 나이는 30대 후반같이 보이는 남자와 20대 중반같은 여자가 와서 난 그냥 언제나 물어보니까. 아메리카노라고만 이야기하면 "따뜻한거 드릴까요. 차가운거 드릴까요." 했지.
근데, 남자놈이 뭔 생각이였는지 "이 날씨에 그러면 찬게 들어가요??" 그러니까. 난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는 놈이라서 "네." 했지. 그러니까 그놈은 존나 뿅뿅 보는거 마냥 날 보더니 그냥 갔음.
몇일뒤에 컴플레인이 들어 왔음. 남자직원 나 하나인데, 어느지점 남자직원이 손님에게 무례하게 군다.
점장이 불러서 컴플레인이 들어왔는데 뭐 때문이냐. 난 그래서 위 내용을 그대로 말했고 점장은 날 갈궜지.
뭐,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프렌차이즈는 이래서 안 좋구나. 싶었음. 뭐든 그냥 네네 하라고하니...
아우...=ㅅ=)
알리제2018/04/23 02:36
.
Saphir Dunois2018/04/23 03:07
팩트) 저런놈들도 조현아 땅콩때나 다산택배사건 기사보면서 갑질 하는 ㄸㄹㅇ라고 혀를 찬다
테리의철권여고2018/04/23 03:11
다 소설같다 ㅋㅋ
진짜 저런놈들이 있다고? ㅋㅋㅋㅋ
에키드나2018/04/23 03:15
저것보다 더 진상손놈들도 많음.
서비스업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들 얼굴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뭔가 진상들은 얼굴에 써있는거 같음.
이런거 당해보면 합법적으로 저런 씹새1끼들 대가리를 깨부숴버릴수있게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암걸리기 싫어서 두세개 읽고 내려부럿서..
핵발암
미개민국
너무 줫같아서 중간에 걍 내렷다
전부 다 사형
으으 암걸려;
이런거 당해보면 합법적으로 저런 씹새1끼들 대가리를 깨부숴버릴수있게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미국의 총기 합법화 온갖 부작용및 부정적인 사례를 보면서도 유일하게 부러운게
저딴 개소리 씨부리 싸는 놈들 대가리에 빵꾸가 안뚫릴 수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말하는걸 조심하지 않을까 하는거..
허구헌날 학교 총기난사 나는데도 왕따로 괴롭히는거 보면 ㅋㅋㅋ 그럴리가 있나
뭐 하나씩 줄여나가다 보면 사라지겠지 뱅~뱅~
틀린 말은 아니네... 무례한 유전자 하나씩 총탄에 지워지고 정중한 유전자만 남을듯
힘 있는 유전자가 남는거지
내가 커피 잔을 거꾸로 들어서 이놈 뚝베기가 진짜 뚝베기인가 아니면 그냥 빈통인가 하고 두둘겨 보고 싶을 때가 많았음.
일반인은 제정신이라 저딴 소리한다고 사람 쏴죽이진 않는데, 저런 뿅뿅들은 넌 죽을만하니 죽는다고 방아쇠 진짜 당깁니다.
그래서 총기 자율화는 오히려 저런 뿅뿅들이 더 활개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저는 반대에요.
전부 다 사형
미개민국
나라 전체를 일반화 하는게 더...
일본에서 알바 하다가 만난 사람도 있는데?
저런 사람만 있는건 아님. 직원들 생각해주는 손님들도 많음.
그런 손님들 오시면 하루가 힘이남.
암걸리기 싫어서 두세개 읽고 내려부럿서..
핵발암
허허허...
와 ㅋ 쓰레기 참 많다
뿅뿅 진짜 보는 내가 개 뿅뿅같네.... 저런 아저씨같은 새끼들 밑에서 1년 일해봐서
얼마나 개 같았을지 절절히 느껴진다
전국 최우수 미개상 후보들
다 읽고 나니까 암이 암걸려 뒤지고 난 우울해서 권총 ■■한 기분이다...
너무 줫같아서 중간에 걍 내렷다
와 나같은 사람이 여기있네
나도
안구 암걸릴듯
성격이 나쁜 건 죄가 아닌데 너넨 심하다 고로 사형
갑자기 나한테
"야! 인사해! 어디 직원이 건방지게"
이러길래
"아 예 안녕하세요"
했는데
...
1년뒤 그만둘 생각인데 그때에 보자고 할망구
중간에 마트 보안이 카트빼주는거 진짜다 ㅋㅋㅋㅋ 나도 마트 보안일하는데 손가락만 까딱하거나 어이! 하고 부르거나 진짜 깨부수고싶음ㅋㅋㅋ
고아냐고 묻는 할배 인성봐라
사실 부모 뒤진 거로 치면 지가 고아 아님?
저것들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잘못된건줄 모름? 부끄럽다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문명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작은 도시라 그런가 저런 진상은 한번도 못만나옴
쭉 정독했다
정말 못 배워 쳐 먹은 놈들 많고 나 스스로도 혹여나 저런 사람 안되게 조심하자
4500원떄문에 석달넘게 시달려봤냐
나도 장사하는데 남녀 따질거 없이 젊은 사람들은 진상 거의 없음
나이든 아줌마+ 나이든 남자 노인네가 대부분 지보다 나이어리면 다 지 아래로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많음
번외로 지 새끼밖에 모르는 젊은 아줌마
딱 이 3가지 유형이 90퍼 이상임
30대 중반부터 40대초반 아줌마들이 레알 헬이다
이나라엔 총이 필요하다
4개 정도 읽고 화병나서 ㅈㅈ쳤다 쓰레기들 존나많네
대기업 갑질이 유난스러운게 아님, 조금이라도 자기가 갑이라고 판단되면 한없이 오만방자해지는 사람들이 저리 많은데 하물며 저런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부와 위치를 가지고 있을 사람들이야 오죽할까.
저런거 보면 전국민 1회 폭력권 같은거라도 줘야할판임
그래야 골통 안부숴질려고 착한척이라도 할거아냐
혈압오른다
ㅅㅂ 내가 왜 이걸 정독하고 앉았었지
첫짤으 아직도 017,019 쓰는 사람이 있음...멍청한새끼 맞음
하나만 보고 내리길 잘했내 ㅅㅂ 이런거 계속보면 암걸린다
나도 예전에 마트알바할때 저런거 당해봤는데
저멀리서 눈마주친 아저씨가 주머니에 손넣고 턱짓으로 부름.
뭔가싶어 가봤더니 손으로 꺼낼수 있는 분유를 턱짓으로 분유-카트순으로 까딱까딱.
얼떨떨하면서 담아주고 나서 좀 불편한 분인가 했는데
와이프랑 얘기하면서 가더라는.. 참 여러진상 만나봤지만 기억에 참 오래 남았음
진짜 목소리 존나 공감간다 ㅠㅠ
짜증난다고 동전 던진 사람도 봄
ㅄ들은 제대로 조져놔야 다시는 저런짓 못하지
이명박근헤 때문에 경제가 박살나서 장사가 안되는건데 그걸 손놈들에게 굽신굽신 거리는걸로 극복하려 하니 더 개판되지 ㅉㅉㅉ
저런놈들특)
근육질남자알바한테는 안그럼
괜히 욕해서 저런것들 오래살게 만들지 말고
반면교사 삼으면 됨
봉투 던진건 고소될거 같기도하네
편의점이니 카메라도 있겠다...
읽다가빡쳐서내림
뿅뿅년놈들 죄다 뒤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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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한번 있었음.
그날 겨울에 토요일이라서 커플 손님들이 많았는데, 허세라도 부리고 싶었던 건지...
그냥 서비스업을 무시하는 건지. 나이는 30대 후반같이 보이는 남자와 20대 중반같은 여자가 와서 난 그냥 언제나 물어보니까. 아메리카노라고만 이야기하면 "따뜻한거 드릴까요. 차가운거 드릴까요." 했지.
근데, 남자놈이 뭔 생각이였는지 "이 날씨에 그러면 찬게 들어가요??" 그러니까. 난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는 놈이라서 "네." 했지. 그러니까 그놈은 존나 뿅뿅 보는거 마냥 날 보더니 그냥 갔음.
몇일뒤에 컴플레인이 들어 왔음. 남자직원 나 하나인데, 어느지점 남자직원이 손님에게 무례하게 군다.
점장이 불러서 컴플레인이 들어왔는데 뭐 때문이냐. 난 그래서 위 내용을 그대로 말했고 점장은 날 갈궜지.
뭐,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프렌차이즈는 이래서 안 좋구나. 싶었음. 뭐든 그냥 네네 하라고하니...
아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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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저런놈들도 조현아 땅콩때나 다산택배사건 기사보면서 갑질 하는 ㄸㄹㅇ라고 혀를 찬다
다 소설같다 ㅋㅋ
진짜 저런놈들이 있다고? ㅋㅋㅋㅋ
저것보다 더 진상손놈들도 많음.
서비스업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들 얼굴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뭔가 진상들은 얼굴에 써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