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지난 총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 과소평가 되었는데 결국 민주당을 정당득표율에서 앞선거 보면 아직 예단하면 안 되는거죠.
결국 끝났다 혹은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안철수 지지자들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다들 아실텐데요.
안철수를 까내리는 사람들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안 봐도 아시잖아요.
지난 총선에서 안철수가 국민의당 창당했을때 망할거라 예상했던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었죠.
그 사람들 예상이 언제 맞은 적이 있는지...
그저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은 흔들릴거 없이 그 진정성 보고 지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항상 과소 평가 되었고 문재인은 항상 과대 평가 되었죠.
결과는 반대였죠.
안철수 지지자들은 숨은 표가 많다고 봅니다.
흔들릴거 없이 지지하면 된다고 봅니다.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이 안철수의 정치스킬 보고 지지했습니까?
책임지는 모습 그리고 그의 진정성 보고 지지했지요.
그리고 새누리와 박근혜가 저렇게 큰 삽질을 했줬는데도 문재인 지지도가 박스권 안에서 머물러 있다는 것은 문재인이 그만큼 국민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아직도 저런 통계조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중동은 좋아라 하지. 에휴.
여론 조사가 아니고 지난 총선 결과 입니다. 에휴
지금하고 상황이 많이 달라졌는데 언제적 자료를 가져와서 그러는건지.
총선에서 여론조사에서 과소평가 된것이 결과는 포텐이 터진것을 보면 현재도 과소 평가 되는 것을 간과 하면 안 된다는 이야깁니다.
추천수를 보니 알바 작업하시는분이군여 아휴 알겠습니다.
저 결과가 언제적꺼에요? 더불어에서 나가서 활활타오를때는.. 지금 해보세요. 저정도 안나옵니다. 지금 여러 여론조사가 말해주자나요?
솔직히 새누리가 저렇게 삽질해도 문재인 지지율이 박스권 안에 머물러 있는게 더 심각한겁니다. 그만큼 포용을 못 하는 인물이란 겁니다.
안철수가 좋아서 찍은게아니고여 그냥 한나라당 민주당이 싫은 중도세력입니다
중요한건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중도층을 담아내지 못했다는거죠.
그렇다고해서 그것이 안철수가 뛰어나다는 반증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들이 몰려옵니다
뭐 안철수가 자기들표 깍아먹는 상대로 인식을 하니까요
정치에 그런게 어딨어요 알아서 지지하는거지
버스 지나간지 오랩니다.
아직도 손흔들고 계시는군요. ㅋ
ㅋ 박근혜의 국정농단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2위로 하락한거 보면 그게 더 한심한거 같은데요. ㅋ
반기문도 또 안정화시간을 거치겠죠.
촬스 거품 빠지듯이 ...
여론조사를 보려면, 민주당후보 - 반기문과안철수
를 보셔야 하지 않겠어요?
엄청난 추천수
방금 전에 연합티비에 나온 이야기가 맞는 듯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안철수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 신당 창당 하듯이 하면 계속 꽝입니다.
오늘 어디서 명령 내려왔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게요 요즘 안철수 까는 글들이 많은거 보니 문재인쪽에서 명령 내려왔나봅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음??????????????????ㄷㄷㄷㄷㄷㄷㄷㄷ
문재인이 박근혜 삽질해도 25-30% 박스권에 머물어 있는게 국민들 포용력 없는거고
탄핵정국에도 인철수 지지율 5%안나오는건 과소평가된거라는건
무슨 초딩논리인건지
ㅎㅎ 그걸 읽지 못하나? 그냥 문재인 지지자는 딱 거기라고 변동이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안철수는 지난번에도 그랬고 외연 확장력이 있다는 것을 이미 보여준 사람이란건데... 그걸 읽지 못하는게 초딩이지. 하긴 그 때도 3당으로 가면 새누리에게 200석까지도 내어준다고 했던게 민주당 사람들이었지.... 아직도 정치의 변화를 읽지 못하는거 보면 각주구검이란 말이 딱이네...
아직도 촬스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다며
띄워주는 곳은 딱 두군데 밖에 없지 않나요?
종편. 알바. ㅋ
ㅋ 그렇게 중도를 다 알바라고 하면 그때야 위안 되고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