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흥국을 여의도 대한가수협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내 인생이 한 순간에 무너져내렸다.
밥도 잘 넘어가지 않고, 잠도 오지 않는다. 러시아월드컵이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라며 운을 뗐다.
-B씨 건은 무엇이 문제인가.
"B씨 폭로를 봐라. 피해자가 직접 나섰나. 아니다. 그럼 최소한 피해자가 누구인지는 특정할 수 있나. 그것도 전혀 아니다. 그러면 목격자라는 B씨가 기자에게 직접 제보했나. 그것도 아니다. B씨가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또 다른 누군가가 기자에게 전달해서 만들어진 기사다. 이게 미투인가. 이렇게 아무런 확인도 없이 기사를 써도 되는 건가. 난 정말 이건 아니라고 본다. 악의적이다. 아름다워야 할 미투를 왜곡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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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뚝배기에 일침을 날리지만
대다수의 기레기들은 들어처먹지도 않지
국민대부분 노관심
애초에 흥궈신이 미투 연루됐다는 걸 아는사람이 별로 없음
관심있어도 뭐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음
무고죄를 없애자고 우기는 미친4년들도 있는 판국인데
김흥국이면 연예계 원로에 발언력이 없는 사람도 아님. 오늘 지상파 강연프로에서도
미투는 무조건 옳고 남자는 남자라는 것만으로도 기득권이라는 식의 강연이 떡하니
나오는거 보면, 이건 언젠가 그 대가를 무섭게 치를거야...
아님 말고.
국민대부분 노관심
애초에 흥궈신이 미투 연루됐다는 걸 아는사람이 별로 없음
개나 소나 기자새끼. 그래서 기레기. 요즘은 기발놈년들
관심있어도 뭐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음
무고죄를 없애자고 우기는 미친4년들도 있는 판국인데
김흥국이면 연예계 원로에 발언력이 없는 사람도 아님. 오늘 지상파 강연프로에서도
미투는 무조건 옳고 남자는 남자라는 것만으로도 기득권이라는 식의 강연이 떡하니
나오는거 보면, 이건 언젠가 그 대가를 무섭게 치를거야...
xx가 나쁜짓을 했다는 기사는 너무나 쉽게 믿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라는 기사는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 존재함
심지어 전자는 아무런 증거도 없고 후자는 아무렇게나 골라먹어도 증거인 증거뷔페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