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슨 당사자 인대요?

심정이해간다
나같으면 더했다 씨벌새키들

난 글쓴이 충분히 이해함 ㅋㅋ
솔직히 보배하기전엔 까나리 테러 뭐 이런것도 몰랐는데 보배 선비님들이 다 갈켜주신거~

잘했습니다. . 씹선비질 하는 것들 지들이 저딴식으로 주차하니깐 부들부들 하는거겠지 ㅋㅋ

법이 응징을 못하면 내가 응징한다. 리암니슨식 방법 속 시원합니다만 현실에선 불법주차 차주보다 더 가혹한 댓가를 치르셔야겠죠

잘했다고 칭찬은 못하겠지만
속시원 하긴합니다

솔직히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주차를하는지. 차주가 생각이란건 하고 사는지 원

잘했다고요 ?? 사정이 그러면 애가 아파서 괴로울 정도면 택시라도 타고 가야할거 아닙니까 !?! 당신의 분노보다 아이의 통증이 더 우선이라는 겁니까 ??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신병자 같은 새끼들 주차 왜 저렇게 한데요????

저기요... 저도 애가 둘입니다.
이젠 좀 커서 애들 들쳐 안고 응급실 갈일이 좀 없지만 어릴 땐 몇번 했습니다.
특히 명절엔 아시다시피 119에 명절 전날 즈음 전화해서 내 지역 내 열려있는 병원 정도 사전에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혹 명절 때 아프면 명절이라 차량이 저렇게 저것보다 더 심하게 막혀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 정말 급하면 119 부르고
그정도 아니면 택시 콜 합니다.
아이가 아픈데 차 부술 겨를 30분? 저라면 3분도 안 기다리고 그냥 택시 콜해서 갑니다..
내 아이가 더 우선이니깐요...
님의 경우를 제 경우와 같다고 할 순 없겠지만...
님의 경우를 보고 있노라니....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애 병원 다녀와서 열받아서 전화하고 때려부셨다면...
아.... 애가 아파서 정말 혼비백산하다가 저 차땜에 열받아 있던걸 좀 과하게 표현하는구나
일정부분 이해는 된다... 싶을거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병원 가지도 않고 차부터 때려부수면.....??
애는요???

주차 젖같이한 차주 김여사일듯

애초에 페람포면 저기 댈 이유가없음

잘 부셨음~!!!
차부셨다고 뭐라한놈들 그대로 당해라~!

잘했다고생각하는사람들은 저런식의 빌라 주차난속에 사는 사람들인가?? 저런환경에서 살면 어떻게 나도 어떤사고방식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되지 않는데..주차로 차를 못빼서 차를 박살낸다라.. 와이프차타고 가거나 택시타고가면되는거 아닌가??이래서 여유있고 있는집 사람들이 성격이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나보다...

물론 개빡쳤을거 백번이해갑니다만
어차피 본인 손해고 본인이 물어줘야하는데
차라리 똥을 한사발 뿌리시고 세차비나
면상에다 집어던져주시지 아쉽네요ㅠ

주차를 젖같이햇네

너같이 성질대로 하는새끼들 있기에 법무부가 존재하는거야
누구는 차부실줄 몰라서 안하냐 똘충아

연락처라도 써놓던가. ㅅㅂ

까나리 모르시나?

제가 사는 아파트에 딱 한대, 주차공간 있어도 통로에 차 던져두는 검은k5가 있는데
글쓴분 상황이었다면 저 같아도 차주 찾아내 백번천번 패고 싶었을 겁니다.
헌데 시청 당직실에서 해야 할 업무를 왜 경찰관이,
뭘 손을 놓았다고 물타기질입니까? 112 신고받은 경찰관이 저렇게 문자까지 남겨줄 정도면 경찰관이 해야 할 일 / 아닌 일 잘 분별했는데 왜 경찰관이 손을 놓고 안 도와줘서 화가 났다는 식으로 글을 적으세요?

잘하셨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애기 아프면 어떻게든 병원 빨리 갈생각만 있는데

저도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아주 부셔버리고 싶을때 있지요

이번 사건의 정리
1) 글 쓴이의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갈려고 나왔는데 불법 주차로 인해 1차 딥빡
2) 전화 번호 및 아무런 연락처가 없어서 2차 딥빡
3) 우선 급하니 와이프하고 아기랑 택시 타고 병원에 보냄. 3차 딥빡
4) 경찰에 신고.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니가 알아서해 우린 할수 있는게 없어. 이때 이미 분노조절 불가능 한 상태 돌입
5) 차량 부셔버림. 그러는 도중에 와이프에게 전화가 오거나 또는 직접 전활검. 크게 이상없다는 소리 듣고
안심을 함.
6) 일 하느라 지치고 차 부시느라 지진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와 짬보배 인증 하고 딥 슬립.
7) 일어나보니 베스트 그리고 욕설
이상 7가지로 정리 끝
차량을 부셔버린게 잘했다고는 말 못하고 글쓴이를 감싸줄 생각도 없습니다.
진짜 3자의 입장에서 생각 하면 얼마나 끄름 났음 저랬을까? 라는 생각 과 어차피 내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진짜 속 시원하게 부셔줬구나 라고 감사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로 불법 주차는 당해도 쌈.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저런놈 인지 년 인지는 모르지만 짜부를 시켜놔야죠 .. 남한테 피해를 줬다면 자기도 피해를 봐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저는 쫄보라 저렇게는 못 합니다 다들 마음은 한 가득 이겠지만

병원 인증 아직인가요?

그래서 결국 부셨다고 차가 지난간것도 아니고 병원을 빨리간것도 아니고ㅎㅎㅎ 재물손괴로 처벌받고 차 수리하줘야하고ㅎㅎㅎ 그냥 혼자 병신짓ㅋㅋㅋ다른사람들 스트레스는 풀렸겠네ㅎㅎㅎ

근데 그 앞에 까만색 크루즈는 뭔가요? 같이 길막아놓은거같은데, 저차는 안부쉈나요?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길막은 차가 뭔 죄냐 주차공간도 없이 시공한 건설사가 죄요 건물주가 죄지..
건물을 부시지 만만한 차를 부시나요
그차 부셔도 다른놈이 또 그렇게 주차합니다 건물 부시세요
그리고 거기다 주차공간 만드세요

그애비에 그마누라에 그자식
저런 주택 사는거 보면 답 나오지

분노 조절 장애 맞는데요?
ㅋㅋㅋ 사람 앞에 있엇으면 칼 갔다 쑤실 태세올씨다? 조폭이슈? 한 등빨 하슈?
분노 조절 장애 맞아유~

혹시 본인차 그앞 크루즈? 크루즈도 길막같은데 아파트서 고성방가 하고 소란폈음 내가 그아파트서 살았다면 님한테 벽돌 던져겠소 이젠 경찰서 가셔야죠 글 그만쓰고

병원인증 아직인가~??

저라도 부수고 싶었을듯...근데 번호판 가리고 올리세요

진짜 쌤통이다. ㅋ 내가 다 속이 후련하네 ㅋ

까나리한통붓고 메모하나 남기시지 주차를잘하자~~!!

작상다:댓글반응 아 나 이게 아닌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