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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하게 콜드부르 만들어 봤습니다.

아침일찍 아홉시에 일어나서 애들잘때 만들어 봤습니다.
레시피..
콜롬비아수프리모를 분노의 그라인더질을하고 드립으로 내려준다.
차가운물에 식히고 유리병에 나눠담는다,
냉장고에 3일정도 경과후 마시면 돕니다.
드립이지만 더치대비 그맛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따가 에쏘나한잔 해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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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emarchelier 2018/04/22 10:02

    보통 콜드브루라고 안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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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06

    넹.ㅎ
    더치커피라고 그냥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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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04/22 10:05

    아이스 드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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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06

    그게 어울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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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04/22 10:08

    컵에 얼음 잔뜩넣고 드립하면 예술이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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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09

    저도 한여름엔 그렇게 마십니다.
    따뜻한 커피 보다는 차가운 커피가 더 풍미가 좋다고 느끼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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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4/22 10:26

    http://youtu.be/Ww_abiV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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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40

    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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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04/22 10:44

    저런 애들의 단점은... 보관과 세척이 지랄맞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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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3]카슈밀 2018/04/22 10:09

    더치커피가 일본식 말이고 영문으로는 콜드브루가 맞아요
    무한도전보면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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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10

    아.. 그럼 앞으로 콜드브루라고 불러야 겠네요.
    첨 알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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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_ 2018/04/22 10:22

    드립에 내리면 드립커피 아닌가요? 추출은 어떤 물로 하시나요
    뜨신물로 하면 걍 드립커핀데 콜드브루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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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38

    뜨거운 물로 해서 식히는 거죠.
    정식으로 콜드부르커피는 아닌거구요.
    제가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걸 얘기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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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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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39

    아.. 그렇군요.
    저는 그냥 간편하게 드립한뒤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서 마시는걸 선호하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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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브러쉬 2018/04/22 10:40

    엇 글 고치려고 했는데 그새 댓글이 ㅎㅎ 아 저는 사진만 보고 가루를 물에 담궈 우려내난 침출식으로 착각했어요 ㅎㅎ 저런 방식은 어떤지 한번 저도 마셔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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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치 2018/04/22 10:39

    콜드브루 아니에요 이주 천천히 드립한게 콜드브루. 이건 그냥 아이스 드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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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치 2018/04/22 10:40

    찬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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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수 2018/04/22 10:50

    그냥 결과가 콜드브루라고 생각해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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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퀀텀스 2018/04/22 10:43

    그게 더 좋아을것 같아요. 콜드브루가 카페인이 적다 뭐다 팟캐스트서 뻥치며 광고하던데,
    알고보니 드립보다 카페인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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