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 여묘 - 턱시도 - 6살 - 입양 1,509일.
고다를 통하여 입양.
Love - 여묘 - 고등어 - 5살 - 입양 1,496일.
아파트 화단에서 2~3개월 추정때 내 품으로 들어옴.
(고양이를 하찮게 생각하고 무시하면서 사람만 좋아함. 자기는 고양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느낌)
End(좌) / Bin(우) - 남묘 - 치즈/반고등어 - 6살 - 입양 585 / 819일.
두 녀석이 형제, Bin이 파양당하고 갈 곳이 없어 입양하였는데 End까지 역시 시차를 두고 파양 당하여 입양.
(구조자는 전 집에서 눈치보던 아이들이 우리 집에 와서 활발해지고 개냥이가 되었다고 저를 은인으로 생각;;;)
글만 봐도 털이 둥둥 떠다니네요 ㅋㅋ
어휴. 하나같이 미묘들이네요.
Bin 전신샷 요청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고양이 사진 올려 주셨네요~~ 많이 궁금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코블코블// 아이들이 침대까지 접수하여 이제는 포기하고 같이 껴안고 잡니다. 깔끔한 복장은 포기...하면 편합니다. -_-;;;
트라부세// 저...떠라이 캣.시.퀴...나중에 시간되면 올리겠습니다.
그린블루// 넹. 가끔 올리겠습니다.
저 말랑말랑 분홍코 어쩔...ㅠㅠ
아이 이쁘다 ㅋㅋ
안녕!
이쁜 냥이들^^
아흑 지긋이 쳐바도는 시선이 너무 이쁘네요.
커엽
기관지가 안 좋아서 안된다고 스스로 되뇌이고 있는데
이 사진들은 진짜 위험하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