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에서 밝힌 이완영이 면전에서 쌍욕한 썰 2탄.jpg

이 여자도 나경원 뺨칠 여자인데, 김어준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바뀌는 분위기가... ㅡ.ㅡ..
착각하시는 분들은 일찍 깨어나세요. 종편에도 많이 나오던 여자로서 딱 새누리의 전형적 인물!

오 항상 잘보고있어요ㅋ

적의 적은 우리편

"사전협의 없이 들이미는 서류뭉치는
맨 뒷부분을 봐라" 오...
내부cctv는 음성녹음은 안되서 아쉬워하니
입모양이라도 분석해 놓자고 함

야망 아니고 야마라고 했음. 야마. 야마돈다고 할때 그 야마였음.

이혜훈도 그렇고, 새누리당쪽 혹은 출신 몇몇 의원들 보면,
굉장히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들 있죠.
말도 잘하고, 논리적이고,
그런데 어떤 주제에 관련해서 토론을 하면,
참 답답해집니다.
예를 들어, 본문의 이혜훈 같은 경우도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지만,
유시민에게는 아주 반박도 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있었요.
물론, 유시민이 토론을 잘하기도 하지만,
근본적 이유는 애초에 이혜훈이 불리한 포지션에 있기 때문입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
박근혜 정부를 쉴드 치려고 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지금만 보더라도 친박 중의 친박이라 불리는 진박들은
이 불리한 포지션에서 박근혜를 쉴드 치려니,
결국 입에서 나오는 건 개속리나, 욕 밖에 없죠.
본문의 이완영이 그렇고...
이혜훈 같은 사람은 선을 긋고 탈당했지만,
결국 권력을 위해서 자신의 양심을 판 사람입니다.
요새 핫한 장제원도 같죠.
똑똑하면 뭐합니까? 양심 팔고 새누리당에 입당했는데...
반대로 장제원이나 이혜훈,
친박과 선 긋고, 현 정권을 까니까, 얼마나 합리적으로 잘 깝니까??
그 불리한 포지션을 던져버리니까,
국민들에게 사이다 안겨주는 발언 많잖아요.
이런 모습 친박 아니어도 참 양심 없어요.
배운 것은 많은데, 그것을 국민들을 위해 쓰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양심 팔고 부역을 하고 있었으니...

이혜훈은 그냥 노통까던 그 연극(환생경제)에서 박근혜역 맡았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계사구팽될  존재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