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으니 어디든 멀리 가고 싶네요 오늘따라 제주도로 출장간 동료가 부럽기도 하고사무실 앞 까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부럽네요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일하기 싫어서 계절 탄다는 핑계를 대고 있네요태그: 근데, 봄맞나??, 여름인줄ㅠㅠ
고랭지 배추인가요?!^^; 파란하늘과 초록색의 조화가 좋습니다^^
제주도의 매력인거 같아요 ㅠㅠㅠ
너무너무 가고 싶은곳이죠 ㅠㅠㅠㅠㅠ
저런 하늘이 너무 그립네요.
그러게말이에요 ㅠㅠ
서울에서는 보기가 그리도 힘든건지 ㄷㄷㄷㄷ
ㄱㅏ즈아 .. 라고 말하고 싶지만 속으로는 언제 어떻게? 현실은 한숨만 푹~ 햐~ 가고싶ㄸ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