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설에는 통영시 안정 국가 산업 단지에서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로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주변 야산 20여m 지점에 완만하게 오른 자갈 흙더미가 하나있는데 지금은 흔적만 겨우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주변 마을 주민들 사이에 '엉규이(원균의 지역적 발음으로 추정) 무덤' 또는 '목 없는 장군묘'로 불려 온 이 봉분은 각종 문헌과 구전을 토대로 원균의 묘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통영 군사 편찬 위원회가 1985년 펴낸 '통영 군사'와 통영 문화원의 '통영 향토사 연구 논문집' 그리고 선조 실록 및 선조 수정 실록에 선전관 김식이 기록한 원균의 마지막 행적을 고려할 때 봉분이 원균의 묘로 확실시된다는 게 향토 사학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 무덤이 공인되게 되면 싸우다 죽은 것이 아니라 그냥 무책임하게 도망쳤다는 것이 확실해진다는 점으로 인해 원균을 어떻게든 포장하려는 후손들이 애써 외면해 왔고 그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됐다. 그러다 봉분 주변을 지나는 국도 77호선 확장 공사로 아예 사라질 처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발굴 조사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왜냐면 칠전량때 실종됨. 일단 전사 처리 됬는데
예전부터 생존설이 돌았는데, 그중 하나임.
원균 미화에 앞장서시는 후손
모하러 땅까지 써서 묻어줬지
인간 쓰레기에 걸맞는 결말이구만
주인이 아니라면 저기에 공중화장실 만들어버리면되겠네.....
죄없는 백성 목치는 놈이 무슨 사람대접을 받을려고해
모하러 땅까지 써서 묻어줬지
개소리 하는 애들 추천해서 배댓으로 올려주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인간 쓰레기에 걸맞는 결말이구만
주인이 아니라면 저기에 공중화장실 만들어버리면되겠네.....
죄없는 백성 목치는 놈이 무슨 사람대접을 받을려고해
안댐 원균무덤이 맞다는거 확정시켜야 후손놈들이 포장질을 못함
그래도 선조가 물고빨고 해줬는데 저렇게 허름하게 안장했다고?
추정되는
왜냐면 칠전량때 실종됨. 일단 전사 처리 됬는데
예전부터 생존설이 돌았는데, 그중 하나임.
후손의 자존심때문에...부관참시 당해버리네 벌 제대로 받는다.
낄낄 조선해군 말아먹은 장군이 요기잉네?
저기에 도로공사 갈일 있으면 오줌은 저기에 싸야겠네.
원균 미화에 앞장서시는 후손
원균새끼 환생한거라 해도 믿겠다.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고 좀먹는다는 점에선 똑같네
뭐 당연한게 저 초상화가 원유철 면상보고 추측해서 그린거거든...
원균후손들은 원균영웅 만들려고 하던데 원균동생이 진정 영웅인데 말이지
진짜 기념하려면 이녀석말고 동생을 기려야되는데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44
원균 기념관
ㅁㅊㄴ들
부끄러운 조상을 둿으면 조상의 잘못을 제대로 파악하고 알린뒤에 반성하고 다시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않도록 하겠다
하면서 나서면 누가 욕을할까.. 정말이지 버러지 같은게 조상이나 후손이나 똑같다
비추는 원균이니?
저기다 똥싸면됨?
걍 흔적도 없이 밀어버리고
나중에 교과서엔 방치되서 사라졌다고 기록하면 되겠네
저기서 만약에 유골이 발견되고
유전자 감식해서 만약에 맞다는게 확인되면
원균 쉴드치는 애들은 할말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