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근처쪽에서 운전중이라 바로 센터로 가서 6시 25분부터 대기했습니다.
클리닝에 한시간이 넘게 걸린 이유는 모르겠지만,
7시가 넘어서 센터 마감하고 나서야 기사님이 나오셔서 바디, 렌즈를 주셨고,
센터 문 닫을 시간이 지나서 물건들 상태도 확인하지 못하고 나왔는데,
식사 후 집에 와서 장비들을 꺼내보니 이런 일이..
개봉 한 달도 안돼서 이런 일이 생겼네요.
아..
이제 캐논하고 싸울 준비를 해야하는 건가요.
https://cohabe.com/sisa/579207
센터 A/S 후, 새 렌즈알에 기스가 났네요.
오늘 저녁 6시 11분에 "핀교정 바디, 렌즈 클리닝만 하면 된다"고 기사님께 연락이 왔고,
마침 근처쪽에서 운전중이라 바로 센터로 가서 6시 25분부터 대기했습니다.
클리닝에 한시간이 넘게 걸린 이유는 모르겠지만,
7시가 넘어서 센터 마감하고 나서야 기사님이 나오셔서 바디, 렌즈를 주셨고,
센터 문 닫을 시간이 지나서 물건들 상태도 확인하지 못하고 나왔는데,
식사 후 집에 와서 장비들을 꺼내보니 이런 일이..
개봉 한 달도 안돼서 이런 일이 생겼네요.
아..
이제 캐논하고 싸울 준비를 해야하는 건가요.
마침 근처쪽에서 운전중이라 바로 센터로 가서 6시 25분부터 대기했습니다.
클리닝에 한시간이 넘게 걸린 이유는 모르겠지만,
7시가 넘어서 센터 마감하고 나서야 기사님이 나오셔서 바디, 렌즈를 주셨고,
센터 문 닫을 시간이 지나서 물건들 상태도 확인하지 못하고 나왔는데,
식사 후 집에 와서 장비들을 꺼내보니 이런 일이..
개봉 한 달도 안돼서 이런 일이 생겼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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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흠집과 렌즈알 테두리를 따라 난 흠집들, 총 3개의 흠집이 생겼습니다.
이럴땐 당사자 보다 수뇌부를 까야함 ㅋㅋ
저도 시그마렌즈 수리 보냈다 AF 고자되서
공식 홈페이지에게 논리적으로 잘쓰니..
새렌즈 왔네요..
싸우는것도 중요한데
일단 흥분 안하고 논리적으로 잘 말해야합니다.
발견과 동시에 바로 캐논 홈피에 장문의 글과 사진을 남겼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구입 두달차에 그래서
상황 설명을 예를 들어 잘 말했죠
뭐 대충 말하면 정교하고 구입한지 얼마 안된제품을
두번이상 뜯는것은 용납할수가 없다 이렇게..
그래서 새것 준듯해요
에고..
테두리를 따라난 기스는 닦다가 난건 확실한데...1
6시 11분에 마무리됐다는 연락을 받았고, 6시 25분에 센터에 도착했는데,
7시 10분이 다 돼어서야 제 장비들을 들고 나오신 이유가..
처음 접수시에 센터에서 접수하시는 분이 아주 꼼꼼하게 확인하셨음에도 깨끗한 렌즈라고 하셨는데,
어찌 돌아온 건 "20년 동안 렌즈 수십개를 거치면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렌즈 코팅 벗겨짐"과 함께인 새 렌즈네요.
화질에는 아무상관없어도 나중에 팔때 가격후려쳐야해서 다들민감하죠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발견한건 다행이긴한데.
잘해결되길바랍니다
핀라이팅을 그대로 맞는다던지, 태양광을 바로 받는 경우 등의 극한의 상황에선 흠집으로 인한 추가적인 플레어 생깁니다.
꼭 카메라 관련 장비가 아니라도 센타 들어갔다가 잘못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다음에는 찾으실때 꼭 확인해 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ㅠㅠ;;
센타 잘못이라면 그래도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잘 얘기해보세요
6시 11분에 수리 끝나고 클리닝 시작한다고 바로 오라고 연락 받았었고,
바로 핸들 꺾어서 센터에 6시 25분에 도착했습니다.
마감 30분 이상 전에 도착해서 넉넉히 시간 두고 살펴보고 나오려구요.
그런데 클리닝이 대체 얼마나 걸린 건지, 클리닝에 한시간이 걸렸네요.
바디 2개, 렌즈 2개인데 말이죠.
as기사가 증거있냐고 물을수도 있으니 대처 잘하셔요~
아주 친절하게 며칠 잘 응대해주신 기사님이신데, 이런 문제가 생기니 난감하네요.
다음부턴 문제생길것을 대비해 촬영해 두세요.
as맡길때라든지 판매전 장비상태는 다각도로 촬영해버리는 습관이 생긴지 꽤 되었네요.
바디와 렌즈의 외관까지 방향별로 전부 촬영해뒀습니다.
렌즈알의 경우는 촬영해둬도 소용이 없다는 게 문제지요.
이미 흠집이 난 렌즈도 각도만 잘 조절해서 찍으면 흠집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