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안듣고 지논리 밀어붙이는 전형
자기 주장이 옳다는걸 증명하려고만 들지 절대 그밖의 이의는 안들을으려고함
ㅈㄴ 천재면 모를까 빡대가리는 그러지말자
슈카슈카슈2018/04/20 20:33
대학보내도 문제야에서 존나 웃었다
sulsulsul2018/04/20 20:30
첨엔 왜 갈구나했는데
더 갈궈야겠다
오클레이2018/04/20 20:31
여동생이 중딩이면 이해 못할 거 같기도 하고
Mr.고스트2018/04/20 20:39
이거 인정하는게 지금 사는 동네가 학구열 오지는데 어느날 중학생 여자애랑 엄마랑 둘이서 대화하는거 길에서 들렸는데 엄마가 말하는 도중에 여자애가 '재수'라는 개념을 몰라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더라 중학생이면 가능할듯
포광의 메시아2018/04/20 20:31
오빠가 보살이네
노비양반2018/04/20 20:31
이게 그 아호걸인가 하는 그거냐
흑힘2018/04/20 20:32
제주특별자치도
Dolodarin2018/04/20 20:32
끝까지 안듣고 지논리 밀어붙이는 전형
자기 주장이 옳다는걸 증명하려고만 들지 절대 그밖의 이의는 안들을으려고함
ㅈㄴ 천재면 모를까 빡대가리는 그러지말자
마법의 소라고둥2018/04/20 20:32
저정도로 집중을 못하면 대학을 안가도 상관이 없을것 같다
charlotte♪2018/04/20 20:32
댕청 ㅋㅋㅋ
밤2018/04/20 20:33
저정도로 대가리가 빻았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겠다
급성 핵폐기물수준KOR2018/04/20 20:33
왘ㅋㅋㅋ동생이 암이네
슈카슈카슈2018/04/20 20:33
대학보내도 문제야에서 존나 웃었다
호시-쇼코2018/04/20 20:34
저걸 누가 만화로 그리면 댕청미 쩔거같다.
얌얌악마알2018/04/20 20:40
농어촌 전형으로 저런애들이랑 붙으면 대학가기 존나 쉽겠다....
쀼잉뽀잉2018/04/20 20:45
현실은 농어촌전형이라고 해도 좋은데가는건 타고난 머리 좋아서 서울 학구열 높은데 내려놔도 중상위권 찍는 애들이더라고
그 외엔 끽해야 그냥 가는것보다 조금 나은데 정도 감
워터십다운2018/04/20 20:50
농어촌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전형이 개꿀일거 같지만, 뽑는 사람이 적어서 다들 가고싶어하는 좋은 대학인 경우에는 오히려 뭣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급자 복지전형같은 경우에는 3명인가 1명인가 뽑는데 경쟁률 15:1 인 경우도 봤네요. 나 빼고 다 허수지원자라는 장담을 못하니 그냥 일반전형으로 쓰게 되는 경우도 종종..
근근디카프리2018/04/20 21:11
그 농어촌 전형도 돈 많은 사람들이 주소지 옮기기 꼬수로 다 해먹음
윤다림2018/04/20 20:44
이게 백치미라는 건가
반닥붕2018/04/20 21:02
아니 그냥 모자란거임
윤다림2018/04/20 20:44
카와이
속사포오버2018/04/20 20:45
올만에봐도 명짤임 ㅋㅋㅋ
온순한 양2018/04/20 20:45
가끔보면 저건 동생이 오빠 답답해 하는게 재밌어서 일부러 저러는거 같기도 하고....
쀼잉뽀잉2018/04/20 20:48
중간에 니가 상지대 경영학과를 가고싶어 라고 한다음 바로 예를 들어서라고 한거보면
예를 들어서라고 안하면 난 다른데 가고싶은데?? 라면서 쓸데없이 꼬리잡을애 같음
보면 재밌는데 같이 대화하면 암이 암걸려죽어가는데 암한테 걸린 암이 암걸려 죽어서 암걸리는 딱 그런애인듯
벗겨먹는 고오스2018/04/20 20:46
원래 대학은 더 공부하러 가는곳 이니까..
그전에 여동생분은 기본부터..
ETS토익2018/04/20 20:47
하우.. 진짜 갑갑 터지겠네
빵긋웃자2018/04/20 20:47
아잌ㅋㅋㅋㅋㅋㅋㅋ뭔데 저겈ㅋㅋㅋㅋ
진리는 라면2018/04/20 20:48
귀여운데 왜 그래
물론 저 오빠 입장에선 아니것지만
메라루팡2018/04/20 20:48
세련되게 살려면 극한의 노력이 필요해보이는데....
숭늉2018/04/20 20:51
진짜 장애있나.....
크고아름다운거유2018/04/20 20:52
왜 갈구나했내 ㅋㅋㅋㅋㅋㅋ
훈계쟁이2018/04/20 20:52
저런 빡대갈들이 대학을 가면 그게 더 문제임.
수준차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저렇게 대학 들어간 꽤나 많은 애들이 도중에 자퇴한다.
어차피 그런 전형으로 들어오는 애들이 소수라서, 같이 뭐 하는걸 다른 애들이 전나 싫어하거든.
같이 그룹지어서 밥이라도 먹으며 일상적인 얘기를 할래도 지역도 다르고 수준도 다르니 얘기도 안통하고,
조별과제라도 할라하면 그냥 따까리 신세야.
워프레임하실분2018/04/20 20:53
대학 보내야겠다
더 배워야겠어
닉네임을뭘로할지몰라막적는다2018/04/20 20:58
하지만 이렇게 바보인척을 안하면 오니쨩이 나랑 얘기해주지 않는걸
ㅆ1발 내가써도 오글
따따2018/04/20 20:59
바보걸 ㅋㅋㅋ
일반적으로2018/04/20 21:01
머가리가 진짜 빻은건가 뒤져그냥 ㅅㅂ
개념안드로메다2018/04/20 21:04
실제로 요즘애들보면 상식이 상식을 뛰어 넘을 정도로 부족한 애들 많다... 아부지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가 묻기를 조선시대 때 북한은 고구려였냐고 물어봐서 당황했었다.
이것은닉네임이아닙니다2018/04/20 21:04
농어촌 3년이라도 써먹어보겠다고 중3 1학기에 전학온사람도 봤음
고등학교있는 소재지 애들은 외지 애들 비해서 점수 커트라인이 좀 낮아지긴 하는데 그것도 해당사항 있는진 모르겠고
좋은 학교는 중복지원 못하게 막아놔서 최대한 머리를 굴려야했음. 결국 난 실패해서 중하위권 고등학교 들어가고
이름이 뭐더라2018/04/20 21:06
동생이 어린것 같은데 뭘 그리 욕함ㅋㅋ
악룡2018/04/20 21:13
오빠는 공부 잘하는 거 같은데 동생은..
헤스티아겨드랑이2018/04/20 21:14
근데 저거 볼때미다
애초에 대입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같음
중딩이나 고1정도면 가르쳐 주면 될거같고 고2,3인데 저러면 진짜 답답할듯
성 원2018/04/20 21:14
요새 내가 대화하는 여자애들이랑 비슷하네 ;;
진짜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서 카톡하기 싫어짐.
오빠가 보살이네
첨엔 왜 갈구나했는데
더 갈궈야겠다
여동생이 중딩이면 이해 못할 거 같기도 하고
끝까지 안듣고 지논리 밀어붙이는 전형
자기 주장이 옳다는걸 증명하려고만 들지 절대 그밖의 이의는 안들을으려고함
ㅈㄴ 천재면 모를까 빡대가리는 그러지말자
대학보내도 문제야에서 존나 웃었다
첨엔 왜 갈구나했는데
더 갈궈야겠다
여동생이 중딩이면 이해 못할 거 같기도 하고
이거 인정하는게 지금 사는 동네가 학구열 오지는데 어느날 중학생 여자애랑 엄마랑 둘이서 대화하는거 길에서 들렸는데 엄마가 말하는 도중에 여자애가 '재수'라는 개념을 몰라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더라 중학생이면 가능할듯
오빠가 보살이네
이게 그 아호걸인가 하는 그거냐
제주특별자치도
끝까지 안듣고 지논리 밀어붙이는 전형
자기 주장이 옳다는걸 증명하려고만 들지 절대 그밖의 이의는 안들을으려고함
ㅈㄴ 천재면 모를까 빡대가리는 그러지말자
저정도로 집중을 못하면 대학을 안가도 상관이 없을것 같다
댕청 ㅋㅋㅋ
저정도로 대가리가 빻았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겠다
왘ㅋㅋㅋ동생이 암이네
대학보내도 문제야에서 존나 웃었다
저걸 누가 만화로 그리면 댕청미 쩔거같다.
농어촌 전형으로 저런애들이랑 붙으면 대학가기 존나 쉽겠다....
현실은 농어촌전형이라고 해도 좋은데가는건 타고난 머리 좋아서 서울 학구열 높은데 내려놔도 중상위권 찍는 애들이더라고
그 외엔 끽해야 그냥 가는것보다 조금 나은데 정도 감
농어촌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전형이 개꿀일거 같지만, 뽑는 사람이 적어서 다들 가고싶어하는 좋은 대학인 경우에는 오히려 뭣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급자 복지전형같은 경우에는 3명인가 1명인가 뽑는데 경쟁률 15:1 인 경우도 봤네요. 나 빼고 다 허수지원자라는 장담을 못하니 그냥 일반전형으로 쓰게 되는 경우도 종종..
그 농어촌 전형도 돈 많은 사람들이 주소지 옮기기 꼬수로 다 해먹음
이게 백치미라는 건가
아니 그냥 모자란거임
카와이
올만에봐도 명짤임 ㅋㅋㅋ
가끔보면 저건 동생이 오빠 답답해 하는게 재밌어서 일부러 저러는거 같기도 하고....
중간에 니가 상지대 경영학과를 가고싶어 라고 한다음 바로 예를 들어서라고 한거보면
예를 들어서라고 안하면 난 다른데 가고싶은데?? 라면서 쓸데없이 꼬리잡을애 같음
보면 재밌는데 같이 대화하면 암이 암걸려죽어가는데 암한테 걸린 암이 암걸려 죽어서 암걸리는 딱 그런애인듯
원래 대학은 더 공부하러 가는곳 이니까..
그전에 여동생분은 기본부터..
하우.. 진짜 갑갑 터지겠네
아잌ㅋㅋㅋㅋㅋㅋㅋ뭔데 저겈ㅋㅋㅋㅋ
귀여운데 왜 그래
물론 저 오빠 입장에선 아니것지만
세련되게 살려면 극한의 노력이 필요해보이는데....
진짜 장애있나.....
왜 갈구나했내 ㅋㅋㅋㅋㅋㅋ
저런 빡대갈들이 대학을 가면 그게 더 문제임.
수준차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저렇게 대학 들어간 꽤나 많은 애들이 도중에 자퇴한다.
어차피 그런 전형으로 들어오는 애들이 소수라서, 같이 뭐 하는걸 다른 애들이 전나 싫어하거든.
같이 그룹지어서 밥이라도 먹으며 일상적인 얘기를 할래도 지역도 다르고 수준도 다르니 얘기도 안통하고,
조별과제라도 할라하면 그냥 따까리 신세야.
대학 보내야겠다
더 배워야겠어
하지만 이렇게 바보인척을 안하면 오니쨩이 나랑 얘기해주지 않는걸
ㅆ1발 내가써도 오글
바보걸 ㅋㅋㅋ
머가리가 진짜 빻은건가 뒤져그냥 ㅅㅂ
실제로 요즘애들보면 상식이 상식을 뛰어 넘을 정도로 부족한 애들 많다... 아부지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가 묻기를 조선시대 때 북한은 고구려였냐고 물어봐서 당황했었다.
농어촌 3년이라도 써먹어보겠다고 중3 1학기에 전학온사람도 봤음
고등학교있는 소재지 애들은 외지 애들 비해서 점수 커트라인이 좀 낮아지긴 하는데 그것도 해당사항 있는진 모르겠고
좋은 학교는 중복지원 못하게 막아놔서 최대한 머리를 굴려야했음. 결국 난 실패해서 중하위권 고등학교 들어가고
동생이 어린것 같은데 뭘 그리 욕함ㅋㅋ
오빠는 공부 잘하는 거 같은데 동생은..
근데 저거 볼때미다
애초에 대입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같음
중딩이나 고1정도면 가르쳐 주면 될거같고 고2,3인데 저러면 진짜 답답할듯
요새 내가 대화하는 여자애들이랑 비슷하네 ;;
진짜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서 카톡하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