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아저씨....?"
"누나? 왜 그래?"
결국 염원하던 복수를 이루기는 했으나
그 과정에서 연모하던 원숭이 아저씨를 잃고
심지어 눈마저 보이지 않게 된 공주에서
여지없이 새드 엔딩이구나 싶었는데
결국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어줄 아기 원숭이와 만나는 부분에서
진짜 가슴 뭉클해졌음
https://cohabe.com/sisa/4476349
은근히 엔딩이 감동적이었던 작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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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는데 고양이눈나를 믿었는데에엣♡♡♡♡
믿었는데 원숭이 아저씨를 믿었는데 같은 나쁜 말은 ㄴㄴㄴ
뭔소리야 거근 흑인 꼬맹이 NTR드리프트해서 개욕쳐먹은 작품인데 그건 기억에서 지운거야?
오네쇼타키잡섻스시작할까?
누나라니 엄마라고 부르렴
그래서 작가가 도게자 박고 해당 회차 삭제+기록말살한 다음에 재연재했잖아 없던 일이라구
원숭이 아저씨 유니버스는 어디까지 뻗어가는거냐
믿었는데 원숭이 아저씨를 믿었는데 같은 나쁜 말은 ㄴㄴㄴ
믿었는데 고양이눈나를 믿었는데에엣♡♡♡♡
고양이 아줌마
이제 오네 쇼타물임
호랑이 기운이 가득한 어린 용사랑 하는거임
오네쇼타키잡섻스시작할까?
누나라니 엄마라고 부르렴
원숭이 아저씨 유니버스는 어디까지 뻗어가는거냐
히토미까지
중간에 유게이들이 질펀하고 추잡한 엣찌한 내용으로 물들인것 같지만
아무튼 엔딩이 정석적이니까 좋았쓰
원숭이 아저씨의 아기씨를 받아서 키우는 엔딩이 아니고...?
뭔소리야 거근 흑인 꼬맹이 NTR드리프트해서 개욕쳐먹은 작품인데 그건 기억에서 지운거야?
그래서 작가가 도게자 박고 해당 회차 삭제+기록말살한 다음에 재연재했잖아 없던 일이라구
공주님이 포켓몬이였네 진화를 했어
이런 엔딩의 웹툰인가 만화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주인공이랑 같이 다니던 여자애가 여전사로 성장하고 자기랑 비슷한 처지인 어린 고아 소년 데리고 떠나면서 끝나는 이야기였는데
원숭이 아죠씨의 딸이
어린 호랑이 용사랑 다시 왕국을 만드는 쩡
이건 대체 어디까지 가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야, 이걸로도 네러티브를 구성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