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고 찾아봄.
긁어온 블로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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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찾은거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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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카레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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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회장이 '직접' 댓글달아서 회사에서 개오바떤 케이스고(회장일가 성격이 x랄맞으니 ㅋㅋㅋ)
사실 고객은 voc걸 소지가 충분했죠, 애초에 서빙 개같이한건 대한항공 잘못이고
대한항공이 저가 항공사고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고객이 컴플레인 심하게 건 것도 아닌대 일부러 찾아와서 강반제적인 변명을 주입시키는게 뭔 개지랄인지..
저손님도 저런상황 예상하고 voc올린것도 아닌데
사소한 voc로 중징계 먹이는 회사를 욕해야지..
voc올린사람들한테 뭐라그래
달라고 하지....
!? 과하게 직원들 조지는건 그 회사의 문제고,
부당한 서비스에대한 클래임은 고객의 권리 아닌가요?
여기서 고객이 잘못한게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회사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고,,만만한 고객..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저게 뭐가 부당한 서비스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그냥 불러서 달라고 하면 되잖아 사람이 하다보면 빠질수도 있는거지
그냥 불러서 달라고 하면 되는것도 맞죠
VOC 올린 사람도 정상은 아님..
승무원이 실수로 빠뜨렸으면
카레 달라고 하면 지도 밥 안 굶고 좋을텐데.
그걸 불만 표시를 위해 일부러 기다린 것도
변태적 성격으로 보임
그러게요.. 진짜 보면볼수록 상식적으로 융통성이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뭐 심하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빠졌으면 불러서 달라고 하면 되는데 이게 기분나쁜가?
내가 정상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저런넘이 진짜 개진상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죽는다고..
저 사람이 그냥 기분 나쁘다고 던진 voc에 여러사람 운명이 꼬인거죠.
물론 회사측에서 과도한 징계를 내린게 사실이지만..
그 무심코 던진 돌에 죽음을 당하고 징계를 당한 직원들을 본 다른 직원들과
그로인해 늘어난 업무와 긴장감으로 힘들었던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모든일에 원흉이 아무렇지 않게 태연히 뭐 별거 아니었는데 그냥 voc 적어냈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태연히 이야기 하고 있고
당사자들은 태풍의 소용돌이를 지나왔으니
얼마나 뻥지겠어요.
VOC 올리는것도 이리저리 눈치보고 올려야 하는군...
저 고객도 문제는 많지만, 젤 문제인건, 실수 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는데, 그걸 너무 크게 징계하는 회사에 문제가 있는거임... VOC에 올라오는것을 가지고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발라내고, 교육 시키면되지, 잘못한 직원 죽도록 갈구는게 VOC의 목적이 아니야... 이 양아치 조양호야~~~
회사도 문제지만 저런걸 달라고하지않고 voc한 사람도 상식적이진않음
근데 저렇게 분노하는 직원들이 조씨 일가 진상에는 찍소리도 못하 ㅁㅋㅋ
나도 VOC까지는 걸지 않았지만,
제*항공으로 필린핀에서 올때 벌레(거미 종류)가 좌석의 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사진찍고 처리해서 승무원에게 알려주고 청소 문제를 지적하고 귀국을 잘했음.
그럼 이런 문제를 걸면, 해당 비행기의 승무원들은 전부 징계받나..
아무래도 땅콩항공이 문제인게지...
상식적으로 살면 되는데...항상...
상식적인 고객이였으면, 불러서 달라고 했을것이고.
아니면 상식적인 오너였으면 그오바를 안떨었을것이고...
ㅇㅇ개공감
나같으면 카레 먹으려고 승무원 불렀겠지만
VOC 는 저 고객의 정당한 권리임. VOC가 싫으면 빼먹지 말았어야지.
남의 인생 생각해서 고객의 소리 올릴 때도 재고 삼고하고 올려야 하나 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