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2 트레이드를 하며 안게 점심때 시세랑 저녁때 시세가 다르단거..
점심전 가장쌀때 천상링 데몬밸 전지현같은거 매입해다
저녁때 사람몰리는 방에가서 되팔이 몇번 하는걸로
3주만에 5캐릭 국세트 다 맞춤
하나팔면 평균 4조단씩 득보고 팔아치움
그러다 간혹 소서밸트 아침에 11조단인데 왜 17조단받냐고 따지는넘 나오는데
지불못하면 딴데가셈 어차피 사겠다는 고객은 꾸역꾸역오는데 귀찮아요
라고 쿨하게 받아쳐도 구매자는 줄서는 형국이라 장사잘됨 - -;;;;
그와중에 먹은것중 인상깊은게 소서 국갑이랑 데몬벨...
이둘이랑 천상링 전지현은 확장가서도 으마무시하게 시세가 올라
계정비번 로스트해서 계정네 국탬 못찾은게 졸라 아쉽던 시절 ㅠ ㅠ
짤에 갑바입으면 엔간해선 소서가 안뒤짐 케케케 성능 개쩔...
[피케이때도 페힛덕에 노멀 가이드맞고도 빠져나올때 있다능바바휠에 감길때도 탈출시켜줌]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재밌어보이네요 ㄷㄷㄷㄷ
pk 방가서 아무나 붙잡고 pk 뜰때가 잼났죠
올스킬+1 없나요?
디아2의 끝없는 재미는 트레이드&PK 에서 나오는데
후속작인 디아3는 그 재미가 다 막혀있어서 왕수면제... ㅠㅠ
트레이드 열어놨더니 사람들이 겜은 안하고
계속 장터에서 되팔램짓만 함 ㅋㅋ
계정귀속에 장터도 닫아버렸더니 또 재미가 없음 ㅋㅋ
시폭하는 넘들 ㄱㄱㄱ들 ㅜ ㅜ
ㄷㄷ PK가서 일부러 막탬 주고 PK 하자하고 시체터트리기 ㅋㅋㅋㅋㅋ템우수수나옴
한때 셀수없을정도로 조단링이 많을때가 있었는디...ㅋㅋㅋ
확장중반가서 국탬 조단링 시세에 대반전이 올줄이야 ㅠ ㅠ
ㅎㅎㅎ복사 떴을때 열심히 복사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국템들 좋은게 참 많았죠~ㅎㅎㅎ
제 메추리도 지존급이였는데
소서도 패캐 맞추면 뭐....
pc방에서 눈물흘리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스타끝나니 이제 디아블로야 ㅜㅜ 엉엉 움
구그림헬름 장난치다 잃어버리고 쿨하게 접어따능
pk방 캐릭밸런스도 잘맞고 재밋었는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