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전에 풀프레임바디를 꼭 쓰고 싶다는 강한 일념하에 사용했던 바디가 D700이었습니다.
사진에 ㅅ도 모르던 시절이기도 했고,
보정이 뭔지도 잘 모르던 시절에 찍었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꺼내보면 뭔가 괜히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이런 시절들 거쳐서 지금의 제가 있는듯 싶네요 ㅋ
모든 사진들은 D700 + 28-75d / 20.8d 조합으로 2013년 촬영된 사진들이며,
ND400 장노출로 찍은 사진들(두우리 일몰, 창경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hoto_il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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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셔도 될거 같습니다~~우~~왕!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찍고 싶어요!
한장한장 사진의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초보시절 엄청 고생해가며 찍었습니다!
안구가 맑아짐 주의사진들..ㄷㄷㄷㄷ 잉어사진 넘 맘에 듭니다!!
제 최애사진 중 하나입니다 ㅎㅎㅎ
아무것도 모를때 찍은게 저정도면 지금은 ㅎㄷㄷㄷ하겠네요
지금은 더 못 찍는거 같습니다 ㅠㅠ
상상력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ㅎㅎ
싱고 합니데이 ㄷㄷㄷㄷㄷ
그라믄 앙댑미다 ㅠㅠ
사진에 ㅅ 자도 모르던 시절의 사진이 맞나요?
역시 사진은 타고나야 하는 분야라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역시 처음부터 남다른 시선의 작가님이셨네요..부럽고 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