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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저거 땡긴다
그래 죽을꺼면 민패끼치지말고 자작해서 뒤저 괜히 엄한사람 트라우마나 시간 지연시킬려고 철도나 차도 옥상에서 뛰어 내리지말라고!
저거 그대로 관으로 쓰는걸껄
그건 딱히 저 기계가 없더라도 목만 조르면 되잖아.... 살인할방법은 수도없이많은디
그냥 뒤지느 방식의 차이지 뒤지고 난 다음엔 똑같이 시체치우느라 민폐일 것 같음
솔직히 난 저거 땡긴다
진짤 편안하게 가나
임상실험을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다운받고 만들러 간다
나도 저거 살꺼야 꼭 살꺼야
후처리 확실하게 할수 있음 써도 뭐라 안하겟다만 ㅋㅋㅋ
그래 죽을꺼면 민패끼치지말고 자작해서 뒤저 괜히 엄한사람 트라우마나 시간 지연시킬려고 철도나 차도 옥상에서 뛰어 내리지말라고!
그러게요... 저런걸로 죽으면 가족들이 보더라도, 목 메단 시체 보는 것보단 충격이 덜하겠죠?
저거 죽은뒤에 시체 빨리 안꺼내면 다음사람이 쓸땐 냄새 오지게 나겠구만
저거 그대로 관으로 쓰는걸껄
가스로 질식사 시키는거 같은데
편한 죽음은 아닐거 같음
수면마취같은 느낌이지않을까...
본문좀 읽어보ㅓ;;
공기중에 질소 많음
산소 농도 줄여서 졸린거 같은 증성으로 가버리게 하는거라 다르게 죽는것보다는 편할듯
찾아보니까 질소로 호흡은 계속허는거라 숨이 차고 그러진 않는대요. 산소가 없어지면서 몽롱해지나봐요
질소는 편안함. 실제로 질소누출사고가 위험한 이유가
냄새도 없고 호흡에 답답함도 고통도 못 느껴서 그냥 쓰러져서 죽기 때문임
엄청 큰 마우스처럼 생겼네
그냥 뒤지느 방식의 차이지 뒤지고 난 다음엔 똑같이 시체치우느라 민폐일 것 같음
저거 그냥 관으로 쓰는거같대
자1살하려는 사람 구해서 고소한거 생각나네
예전엔 ■■에대해 부정적이였는데 이제는 사는 고통이 죽음의 두려움보다 크다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살인기계로도 쓸것 같은데...
수면제나 마취제 꼬라박고 눕힌 뒤 버튼누르면 끝 아님? 버튼이야 바깥에서도 가능하게 개조하는게 안나올린 없음
그건 딱히 저 기계가 없더라도 목만 조르면 되잖아.... 살인할방법은 수도없이많은디
수면제든 먹이고 넣어놓고 얘 ■■기계로 ■■한거임 하면 더 깔끔한디?
타살은 흔적이 남음
근데 저건 수면제 먹인 다음 저기에 넣어놓고 버튼 누르면 누가 봐도 ■■로 밖에 안 보임
목에 자국 안남냐
애초에 밖에서 작동하게 하려면 기계를 조작해야하는데 아무리봐도 수면제먹이고 밖에서 쓸수있게 조작하는게 훨씬 수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투신 같은거보다는 낫다. 살아있는 게 괴로운 사람도 있지.
요양원 봉사활동 가본적 있는데..
나중에는 스스로 대소변 못가리고 주변인들 인식 오락가락 하루조짐 보이면 스스로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었음 좋겠다 느꼈음
브레인스토밍이.... 뭔상관인데 나오는겨..
그리고 질소만있다고 편히죽는게 아닐건디
죽으려고 하던중에 생각 바뀔 수 있으니 간단하게 안에서 열리게하는 장치 있으면 괜찮겠다
의식잃고 1분안에 죽는다고 했으니 생각 바꿀 시간이 없지 않을까...
손재주없으면 저거 만들다가 열받아서 열심히 살듯
잘은 모르겠지만
뒤에 Where Art Meets Its End 써 있는거보니
진지한 ■■팔이든 사르카즘이든 둘 중 하나겠네
환불가능해도 환불률0프로
이미 현대에서 자1살은 긍정적인 단어로 바뀌었음
■■을 부추긴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음
그럼 죽고싶은 사람이 억지로 살아가는 고통은 이해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