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고 인성논란이 끊이질 않는이유

쟤 빠는 건 부녀자들 아닌가? 이름 그대로 썩었음ㅋㅋㅋㅋ

근데 조커,히소카, 각종 빌런등 뿅뿅과 쓰레기들도 인기 많은 캐릭이 많찮아
제가 인기 있어도 이상할 이윤없지

그냥 가상캐릭터의 모에요소겠지.
현실로 치면 정신병자 싸이코인 얀데레 여캐 좋아하는 애들 널린거랑 같은거 아닌가.

인기의 완성은 얼굴이니까

살인마를 누가 빨어

???? : 근첩이다!!! 저놈 근첩이다!!!

궁금하네 어떤 살인마를 빤거야

얘?

글도 읽고 회원가입도 해서 댓글까지 남기는 놈이 근근웹거리는건 무슨 난센스냐 ㅋㅋㅋ

혹시 한 만명쯤 죽이고는 정작 살해대상을 생각해서 그랬느니
그 희생자들의 정신교감체와 사이좋게 하하호호하는 얘?
...항상 까였잖아?

그리고 여기는 현실의 살인마 빨면 그래도 미쳤냐는 여론이 제법 나온다.
디씨나 일베처럼 낄낄대면서 좋다고 빠는게 아니라.
장난으로라도 행동거지 참 그런 곳들이
주제에 루리웹 까는 그런 행태는 좀 그렇더라?

저번에 유학생 왕따 글에서 조승희가 관련 없는 학생 왜 죽였냐니까 방관자도 공범이라던데...

누가 빨긴 굳이 다른 만화 찾을 필요도 없이 같은 만화의 빌런연합 맴버 빠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특히 토가 히미코 같은 경우는 게시물이 최소 한 번 이상은 꼭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많아.

조커

유게이 드립도 적당히 좀..

전혀 앞 뒤가 맞지 않는 문장.

걔도 심리가 참 이해하기 힘들게 나오지. 자기가 피해자가 아니라
무슨 가해자 두둔하듯 '그것도 우정이지!'란 식으로 구니까.
하긴, 왕따문제 해결할 때 18번이 '다 똑같은 친구인데 사이좋게 지내렴'으로 무마니까.
사회에서 갑질문제를 '다 같은 사원인데 사이좋게 지내렴'이라고 넘어가면 볼만할듯. ㅋㅋㅋ

그래서 히어로명이 등신이잖아.
착한 등신

한번도 우정이라고 한 적 없는데? 데쿠도 바쿠고 싫어함 싫은 녀석이라고 대놓고 말하고

소꿉 친구였다구 봐주는듯 싶은데

ㄴㄴ 어렸을땐 꽤 친했음 바쿠고가 개성 생기고 나서 바쿠고는 좋은 개성 생겼는데 미도리야는 개성이 없다하니깐 깔보던데 점점 발전해서 이지메가 된거지

ㅇㅇ 요즘 말하는 거임

이미 데쿠한테 밀리고 하 시바 찐따한테 밀렸다고?
싸우자 신청 하는 전개 나와서 이제와서 그런 전개 나올 건덕지도 없는듯

어느정도 인정하긴 하는데 그뿐이라.

그나마 작가가 이제라도 캐릭터 면피할려는지
'니 동경은 올고 내 동경을 틀린거냐?' 이런식으로 미화를 시도하는데...
당근빠따 틀린거지. 올마이트 존경한다는 놈이 사회 정의를 실현하거나 평화의 상징이 되는게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사회의 정점에 서서 부와 명예 권력을 얻겠다는데 그게 글러먹은 동경이지 제대로 된 동경이냐? 다른 캐릭은 시시각각 주인공한테 영향을 받아 이상적인 히어로 상에 가까워져 가는데 얘 혼자만 이기주의의 극치를 달리니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음.

그냥 딱봐도 오래써먹으려고 하는 건 보임

유게특임
숲속친구들되는거

바쿠고를 보면 안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방어기재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게 아닐까?

님이 모른다고 듣보잡이 아니에여
판매량 꽤 나옴

일본 만화에 관심이 아예 없다면 모를까, 요새 만화 보는 사람이면 모를 수가 없는 만환데. 아니 모를 수도 있지만 일단 주류에서 잘 나가는 작품임

악역이면 악역답게 굴던가, 선역이면 선역답게 굴던가. 무슨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이거나 반전을 위함 복선을 깔고 들어오는 캐릭터면 그러든가, 뭔가 컨셉이 이도 저도 아니고 뒤죽박죽이라 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