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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참 어르신.jpg

댓글
  • 매덕스 2016/12/30 12:47

    진정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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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만 2016/12/30 12:47

    아이고, 어르신,,,
    ㄹ혜 때문에 정말 몇명이 고생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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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Gota 2016/12/30 12:49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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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공갈포 2016/12/30 12:49

    [리플수정]고령이신데도 눈빛이 살아있음. 건강하세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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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wolf 2016/12/30 12:50

    84세신데 피부도 좋고 곱게 생기셨네요. 젊었을때 엄청나게 미인이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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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nkel 2016/12/30 12:55

    진짜 배우신분.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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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비안 2016/12/30 13:00

    이시대의 참어르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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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옷 2016/12/30 16:03

    멋진 할머님이시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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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시리치킨 2016/12/30 17:00

    이 분 말씀 정말 잘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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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p 2016/12/30 17:27

    존경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손 놓고있는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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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날 2016/12/30 18:22

    저 연세에도 눈빛이 청년들 눈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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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날 2016/12/30 18:23

    어르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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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ezia 2016/12/30 18:28

    추천 안 누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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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마우 2016/12/30 18:50

    숙연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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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fable 2016/12/30 19:08

    고우신데 눈빛이 정말 선하면서도 강하네요. 저렇게 늙기 힘들던데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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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나볼래 2016/12/30 19:14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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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옿립니다 2016/12/30 19:19

    인자함과 강인함이 함께 깃든 인상이시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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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카페 2016/12/30 19:35

    말씀하시는 기개가 마치 독립운동가 같습니다.. ^^;;
    그냥 정지영상인데도 포스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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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ods 2016/12/30 20:01

    존경합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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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령 2016/12/30 20:16

    이 분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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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낀돌멩이 2016/12/30 20:37

    개념 좀 친구분들께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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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투르 2016/12/30 20:48

    한복이 참 고우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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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롱스 2016/12/30 21:14

    하..읽는 내내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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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러스 2016/12/30 21:28

    저는 이런 짠한 글 볼 때마타 노통이 그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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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jra 2016/12/30 22:09

    할머니 눈빛이 진짜 청년의 눈빛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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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nciple 2016/12/30 22:32

    정말 멋지신 분이시네요 저는 감히 하지못하는 일을ㅜㅜ 고맙습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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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하얀숲 2016/12/30 22:36

    정정한 모습으로 오래토록 많은 가르침 주시면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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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MTiNG 2016/12/30 23:06

    이런분처럼 늙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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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우승 2016/12/30 23:48

    ㅠㅠ 죄송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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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on3560 2016/12/31 00:36

    파파이스에 미디어몽구님이 소개해주신 어르신이네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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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러브 2016/12/31 00:50

    이런분이 진짜 어르신이고 어버이연합은 정신나간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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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體有心造 2016/12/31 02:33

    어머니랑 동갑이시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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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글글 2016/12/31 06:13

    자막에 성함이라도 박아드렸으면좋았을걸그랬네요.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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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준혁 2016/12/31 06:47

    어버이라고 떠들고 발광한다고 어버이가 아니라, 이게 어버이죠. 진짜 어버이의 자식 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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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이 2016/12/31 07:39

    정말 눈빛이 참 맑으시고, 생각도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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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독수리 2016/12/31 08:03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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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2016/12/31 09:50

    어르신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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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권조치 2016/12/31 10:37

    말씀하시는게 기독교인인것 같은데 요즘 부끄러운 기독교 행태와 달리 광복 시절 독립운동가같은 기운이 느껴져서 새롭고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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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rewd 2016/12/31 10:51

    감사합니다 할머니. 다가올 2017년 새해에는 할머니의 말씀대로 명명백백하게 규명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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