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범 (12세)
사인: 두부관통 총상(두개골 오른쪽이 떨어져 나감)
비고: 5.24. 13:50 효덕동 소재 저수지 목욕하고 귀가중 총상
박현숙 (16세)
사인: 하복부 총상
전재수 (11세)
사인: 우측늑골하부에서 좌측늑골하부로 관통총상
비고: 5.24. 13:10경 앞마을 동산에서 같은 마을 어린이 2명과 함께 놀던중 총상을 입고 사망
출처: 5.18 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
(헛웃음 나오니 유머탭)
https://cohabe.com/sisa/5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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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계엄군으로 참여한 장교는 물론이고 사병들도 철저하게 발본색원해서 처벌해야 한다고본다
길가에 서있던 임산부 머리를 날려버린 일도 있었지 개놈 새1끼들
그건 그사람한테 따져야지 왜 자식들한테 따져?
연좌제 폐지된지가 언젠데 혹시 빨간색 좋아하냐
죽엇는데 왜 가족들한테 책임을 물어?
물려 받은 재산같은걸 환수하거나 하는거면 모를까
하...
길가에 서있던 임산부 머리를 날려버린 일도 있었지 개놈 새1끼들
저때 계엄군으로 참여한 장교는 물론이고 사병들도 철저하게 발본색원해서 처벌해야 한다고본다
만약에 본인이 뒈졌으면 직계 가족이 짊어지는걸로
찬성
그러고 싶지만 그러면 연좌제라 헌법정신에 위배되서 안됨.....
그럼 억울하게 죽어간 희생자들이랑
꼬리표 붙어서 고통받았던 유가족들의 그 긴 세월은 어떻게 보상해줄건데?
그건 그사람한테 따져야지 왜 자식들한테 따져?
그러니까 살아있으면 고스란히 그사람 몫이 되는거고
죽었으면 가족들이 책임지게 하자는거지
무조건 가족책임으로 돌리자는게 아니잖아
죽엇는데 왜 가족들한테 책임을 물어?
물려 받은 재산같은걸 환수하거나 하는거면 모를까
연좌제 폐지된지가 언젠데 혹시 빨간색 좋아하냐
환수 하면 잘도 내놓겠다
어떻게든 빠져 나갈텐데
가족 책임될때
n년간 관공서 취직 불가 / 연금 몰수 / 호적에 N년간 가해자 직계가족이라는 표시
이러는게 좋을거 같은데
빨간색 겁나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았음?
특히 몸에서 나오는 시뻘건색을 좋아함
뿅뿅이엿구만
그래 나 병1신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 사람들은 뭔 죄를 지었다고 피해를 받아야 되는 거임? 그 인간 피 물려받은 거? 그 사람이 번 돈으로 밥 먹은 거? 이런 식으로 따지면 미투도 반대할 이유가 없음
그건 당당한게 아닌데;;
그때 계엄군? 지들이 빨갱이잡았다고 아직까지도 ja위질하고있지
지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한심해보일까
자식들도 일베층 박사모 같은 새끼들이라 잘했다고 부추기더라
친일파 후손들이
그때 재산으로 떵떵거리고 사는거보면 글썌
되살리고 싶지않은'8년전 악몽'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5240028910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5-24&officeId=00028&pageNo=7&printNo=8&publishType=00010
(1988년 5월 24일자 한겨레)
애들뿐만 아니라 애엄마도 학살하고 사람도 아닌 칠면조와 젖소같은 동물들도 학살했다.
심지어 같은편도 시민군으로 오인해서 학살하고..
저 살인자 새끼들 다 잡아서 족쳐야 되는거 아니냐?
총질한 새키 진지하게 정신감정 필요하다고봄.
분명 계엄을 핑계로 자신의 살인욕구를 풀은거야
어떤 멀쩡한 사람이 명령했다고 어린애를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