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증거가 있었고 형사고발 당했고 범죄행위에 대한 징벌까지 확실하게 나왔는데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됨
ㅋ
꾸웱2018/04/16 16:47
남자라서 당했다
진짜 당함
요시노는 내아내2018/04/16 16:50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Η2018/04/16 16:47
이미 망한 미투입니다
현자시간2018/04/16 16:48
와 뭐냐 이 병1신같은 언론사는??
꾸웱2018/04/16 16:47
남자라서 당했다
진짜 당함
Η2018/04/16 16:47
이미 망한 미투입니다
K200APC2018/04/16 16:47
ㅅㅔ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건지 참 말이 안나오네
CHRESS2018/04/16 16:48
확실한 증거가 있었고 형사고발 당했고 범죄행위에 대한 징벌까지 확실하게 나왔는데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됨
ㅋ
현자시간2018/04/16 16:48
와 뭐냐 이 병1신같은 언론사는??
후후후...카미유 비단2018/04/16 16:50
현실은 남성 역차별이 횡횡하고 있다
요시노는 내아내2018/04/16 16:50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의탐구자2018/04/16 17:07
???: 온나? 지금 은근슬쩍 일본어로 여혐하는건가요?? 빼애애애애애액!!!!!!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16 16:50
그래서 어디 언론사에서 저 ㅈㄹ한거임? 무척이나 궁금하다.
トロ2018/04/16 16:51
중앙일보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16 16:53
이걸 또 조중동이?
Lord Commissar2018/04/16 16:52
남자가 역으로 당한거 겁나 많다던데?
쿠온지 우쿄2018/04/16 16:53
Q: 건들지 못하는 성역이 있다는 뤼양스다. 내 추측이 맞는가?
A: 정확하다. 성역이 있고 그 쪽을 못 흔드는 걸 만만한 쪽만 흔드는 것으로 자기위안을 하고 있는 모양세라 보면 된다.
Q: 그 성역이 무엇인가?
A: 당연히 여성인권쪽 아니겠는가? 조중동에서 북한 관련으로 사상검증을 한다면 이쪽은 여성인권쪽으로 사상검증을 한다.
Q: 사상검증이라고 표현한다면 여성계가 불편해 할 만한 사상이 있는 기자는 입사조차 안 된다는 말인가?
A: 내가 현역에 있을 때 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현재 후배에게 듣는 얘기로는 거의 서북 청년단의 빨갱이 축출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Q: 여성계가 불편해 할 만한 사상 즉, 뉴스나 사설은 무엇이 있는가? 속칭 말하는 뷔페니즘, 메갈리아 관련인가?
A: (한숨) 그건 거의 신성모독인 수준이고 오히려 기자로서 고발해야 될 속칭 여성계의 모순 심지어 불법적인 비리 관련이다.
Q: 본인이 취재한 부분도 있는가?
A: 난 그쪽 담당이 아니라서 내가 직접 취재하진 않지만 관련 취재한 동료, 선후배에게 많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현재 삼성보다 더 취재하기 힘든 곳이 이 속칭 여성계다. 조중동 계열은 아에 인터뷰나 취재 응해주질 않는다는 입장이고 우리쪽에선 의도된 취재로 알아내던 우연히 알게되서 취재를 하던 관련된 뉴스는 절대로 데스크를 통과하지 못한다.
Q: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달라.
A: 아주 유명하고 규모도 큰 여성단체 내부에 인사 문제가 그렇다. 거긴 거의 종교다. 모든 사람이 통일된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부당함에 사소한 이이를 제기하면 어떤식으로든 제명 혹은 좌천 당한다. 간혹 그렇게 어이없이 제명당한 사람들이 부당함을 호소하면 언론, 정제계가 다 나서서 총력을 다해 무시해준다 그런 사례를 보고 아무도 부당함을 호소하는 사람 조차 없어진 상태이다. 이런 분위기이니 내부 자금 투명도는 완전히 불투명하고 심지어 후원 단체도 다 밝히지 않는다. 속칭 간부라고 하는 사람들 따른 직업도 없는데 돈 쓰는거 보면 냄새는 풀풀 나는데 이런 곳 특성상 내부고발자가 존재하지 못한다. 애당초 내부고발을 할 정도의 생각이 있는 사람은 초기에 속칭 "새치(흰머리) 고르기"에서 걸러져 나가기 때문이다.
Q: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런 내용들이 취재가 되어도 데스크를 통과 못한다면 그들이 이미 속칭 한경오의 데스크를 장악하고 있는 것인가? 한경오 데스크에도 남자들 많지 않은가?
A: 그 사람들 중 속칭 xx남 (여성들 편 드는 남자를 비하해서 부르는 말) 아닌 사람 거의 없다. 그 중 생각 다른 꼰대들도 있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여기 반기 들었다가는 생명 끝이라는 걸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다. 여기 지금 하는 모든 말을 조중동의 "종북 프레임"으로 대처하면 딱 들어맞는다고 보면 된다.
"성역"
노르카2018/04/16 16:59
ㅋㅋㅋ 여성민우회랑 정의당 서대문지부가 메1갈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정의당 중앙위원회에서 당비 회계내역 꽁꽁 감추며 여자를 울리다니욧! 이 ㅈㄹ했었지.
그 똥꼬쇼에 정의당 대량 탈당사태 일어나고 (2016).
확실한 증거가 있었고 형사고발 당했고 범죄행위에 대한 징벌까지 확실하게 나왔는데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됨
ㅋ
남자라서 당했다
진짜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망한 미투입니다
와 뭐냐 이 병1신같은 언론사는??
남자라서 당했다
진짜 당함
이미 망한 미투입니다
ㅅㅔ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건지 참 말이 안나오네
확실한 증거가 있었고 형사고발 당했고 범죄행위에 대한 징벌까지 확실하게 나왔는데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됨
ㅋ
와 뭐냐 이 병1신같은 언론사는??
현실은 남성 역차별이 횡횡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온나? 지금 은근슬쩍 일본어로 여혐하는건가요?? 빼애애애애애액!!!!!!
그래서 어디 언론사에서 저 ㅈㄹ한거임? 무척이나 궁금하다.
중앙일보
이걸 또 조중동이?
남자가 역으로 당한거 겁나 많다던데?
Q: 건들지 못하는 성역이 있다는 뤼양스다. 내 추측이 맞는가?
A: 정확하다. 성역이 있고 그 쪽을 못 흔드는 걸 만만한 쪽만 흔드는 것으로 자기위안을 하고 있는 모양세라 보면 된다.
Q: 그 성역이 무엇인가?
A: 당연히 여성인권쪽 아니겠는가? 조중동에서 북한 관련으로 사상검증을 한다면 이쪽은 여성인권쪽으로 사상검증을 한다.
Q: 사상검증이라고 표현한다면 여성계가 불편해 할 만한 사상이 있는 기자는 입사조차 안 된다는 말인가?
A: 내가 현역에 있을 때 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현재 후배에게 듣는 얘기로는 거의 서북 청년단의 빨갱이 축출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Q: 여성계가 불편해 할 만한 사상 즉, 뉴스나 사설은 무엇이 있는가? 속칭 말하는 뷔페니즘, 메갈리아 관련인가?
A: (한숨) 그건 거의 신성모독인 수준이고 오히려 기자로서 고발해야 될 속칭 여성계의 모순 심지어 불법적인 비리 관련이다.
Q: 본인이 취재한 부분도 있는가?
A: 난 그쪽 담당이 아니라서 내가 직접 취재하진 않지만 관련 취재한 동료, 선후배에게 많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현재 삼성보다 더 취재하기 힘든 곳이 이 속칭 여성계다. 조중동 계열은 아에 인터뷰나 취재 응해주질 않는다는 입장이고 우리쪽에선 의도된 취재로 알아내던 우연히 알게되서 취재를 하던 관련된 뉴스는 절대로 데스크를 통과하지 못한다.
Q: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달라.
A: 아주 유명하고 규모도 큰 여성단체 내부에 인사 문제가 그렇다. 거긴 거의 종교다. 모든 사람이 통일된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부당함에 사소한 이이를 제기하면 어떤식으로든 제명 혹은 좌천 당한다. 간혹 그렇게 어이없이 제명당한 사람들이 부당함을 호소하면 언론, 정제계가 다 나서서 총력을 다해 무시해준다 그런 사례를 보고 아무도 부당함을 호소하는 사람 조차 없어진 상태이다. 이런 분위기이니 내부 자금 투명도는 완전히 불투명하고 심지어 후원 단체도 다 밝히지 않는다. 속칭 간부라고 하는 사람들 따른 직업도 없는데 돈 쓰는거 보면 냄새는 풀풀 나는데 이런 곳 특성상 내부고발자가 존재하지 못한다. 애당초 내부고발을 할 정도의 생각이 있는 사람은 초기에 속칭 "새치(흰머리) 고르기"에서 걸러져 나가기 때문이다.
Q: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런 내용들이 취재가 되어도 데스크를 통과 못한다면 그들이 이미 속칭 한경오의 데스크를 장악하고 있는 것인가? 한경오 데스크에도 남자들 많지 않은가?
A: 그 사람들 중 속칭 xx남 (여성들 편 드는 남자를 비하해서 부르는 말) 아닌 사람 거의 없다. 그 중 생각 다른 꼰대들도 있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여기 반기 들었다가는 생명 끝이라는 걸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다. 여기 지금 하는 모든 말을 조중동의 "종북 프레임"으로 대처하면 딱 들어맞는다고 보면 된다.
"성역"
ㅋㅋㅋ 여성민우회랑 정의당 서대문지부가 메1갈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정의당 중앙위원회에서 당비 회계내역 꽁꽁 감추며 여자를 울리다니욧! 이 ㅈㄹ했었지.
그 똥꼬쇼에 정의당 대량 탈당사태 일어나고 (2016).
이거 어디서 나온 글인가요? 자세히 보고싶은데
출처점요
http://www.ddanzi.com/free/507882388
저기서 6."이건 제 소설입니다." 라는 문장은
판사님 이건 제가 쓴 게 아닙니다~ 같은 핑계거리라고 해석하면 됨?
ㅇㅇ
결국 미투운동은 Me too 운동이 아니라 Meat 운동이란 거잖아
시.발
마 남자는 가해자지 피해자가 될순 없다는거 모르노 젠더권력 기울어진 운동장 모르면 공부하고 오라 이기야
진짜 삭제당해있네 ㄷㄷ
http://naver.me/F1jwiyDh
네이버에선 다행히 살아있네
아니다 저거 로고가 같아서 내가 착각했네. 동성간 미투구만?!
이건 여자가 여자를, 라고 되어 있는데
같은기사 맞을꺼야. 다만 지워졌다가 다시 올라온게 “남성”미투였던게 아니라 “동성”미투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잘 보면 알겠지만 기자가 같거든. 그리고 타이틀도 대동소이하고.
어디서 남자가 감히!
이런 건가
역차별 극혐
이 기사가 삭제된 이유는 내용이 잘못되서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13642
여성이 여성을 성추행한 사건이었음.
남성미투가 아니라 동성미투였다는걸 나도 뒤늦게 깨달음.
???: 남자는 힘이 쎄니까 당연히 뿌리칠수 있지 않나요 ? 비교할껄 비교하셔야지...
역시 기레기 쉑들 남녀 갈라치기가 목적이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13642
다음은 안가봤지만 네이버는 뜸. 원문 페이지도 살아있고.
근데 남성-여성에서 여성-여성으로 바꼈네. 수정하느라 삭제된거 아녀?
일단 피해자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
즉 동성간이라 기사가 잘못되서 삭제한거임
확인도안하고 기레기질....
대충 올리고 잘못된거면 지우고 모른척...
기자하기 참 쉬운거같음....
기사가 수정됐다는 것 때문에 기사를 믿을 수 없게 만들어버렸네
이게 기울어진 운동장인가 뭔가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