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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렇게 말하면 무개념인데
카운터로서는 적절했다.
미러링의 적절한 예시
멸공은 대부분 찌고싶어도 못찌는놈들임. 충분히 실례가 갈만함
카운터 지대로 먹였네
훈훈
.
그냥 저렇게 말하면 무개념인데
카운터로서는 적절했다.
카운터 지대로 먹였네
개소리엔 개소리로 답하는게 예의임
미러링의 적절한 예시
사람이 말을 하기전엔 뇌를 거쳐야 하는데 말이지
정당방위 ㅇㅈ합니다
공익 말라깽이들한태 왜말랐냐는 얘긴 걍 쌍욕임
말랐으니까 공익갈정도면 그거 꽤 스트레스일껀데
주무관님이 먹던량의 반을 공익이 먹으면 되겠네
컴플렉스일 정도면 먹어도 안찌는 몸일 확률이 큼...
쟤들은 먹어도 안쪄
인간관계란게 가끔 저렇게 훅 치고 들어가야 상대방도 말조심함.
공익으로 말랐으면 진짜 마른 수준일텐데... 컴플랙스 수준으로 한 40kg정도 되는게 아닐까?
키에 비례 한다던데
대충 160 이하 멸공은 30kg이고 170 이상 멸공은 40kg 이라고 생각하면 됨
음 내 돈생이 174에 48로 3급 받음
헐.. 키는 나랑같은데 몸무게가;
말로는 2Kg 모자라서 4급 못받았다고 했던거 같
와 현역가서 진짜 힘들었겠네;
정작 자기는 안힘들다면서 하는일이 커피타고 청소만 했다고함
소설책 가져가고 하던
토닥토닥
진짜 저 여자 보면 죽탱이 날리고 싶다.
왜 이렇게 스켈레톤이니!
멸공은 대부분 찌고싶어도 못찌는놈들임. 충분히 실례가 갈만함
멸공하니까 개 웃기네 갸들이 횃불들면 멸공의 횃불이냐
잘했어. 적어도 자기가 공격받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배려할줄도 알아야지 어디서 외모지적질임. 젖절한 대응이었음.
말라서 공익 갔는데, 왜 말랐냐고 하면 욕하는거 아니냐
평소에도 많이 당했나보넹
요즘 많이 나오던데 갑분싸 갑분싸가 무슨뜻인가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짐
갑자기 분노의 싸대기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그분들은
갑자기
분수
싸. 랍니다
갑자기
분뇨를
싸아와~
뼈 아픈 카운터 ㄷㄷ
공익말라깽이면 그럴법도 하지
카운터딜이 크리티컬까지 터짐
마른 사람한테 저런말 하면 안되는데 ㅉㅉ 반격으로는 시원한데... 뒷일이 걱정이네
어짜피 평생직장도아니고 2년만나고 땡할 사람들
적당히 선 지키면서 할말 다하고 사는게 맞음
나도 멸친데 누가 왤케 말랐냐고 그러면 걍 허허 웃는다
저렇게 싸워도 되겠지만 그래봤자 득될게 없으니
보기 뭐하면 살좀 찌우게 도와줘라
멸공은 진짜 찌기 싫어서 안찐게 아닐텐데
하하 그러게요 제가 먹을껄 주무관님이 드셨나봐요 ^^;; 하면서 재치있게 넘어가지
이것도 만만치 않은데
그러면 남자가 쪼잔하게 삐졌냐고 한다.
저렇게 대놓고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음
재치있게 넘어가기에는 너무 컴플렉스였겠지
이것도 엄청 쌔게 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겠다 분명 멀쩡하게 현역하려는데 공익가서 주변인간들에게 쓸데없는소릴 듣는경우도 있을텐데
한 대 맞았으면 돌려줘야지. 물론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사이다긴 사이다네 ㅎㅎ
앞에 말만하면 그럴수도 있다 치는데 뒤에 남자가는 왜 붙는거냐 ㅉㅉ
야 먹어도 먹어도 소화기관 이상이든 호르몬 이상이든 살이 안찌는 사람은 저거 자체로 충분히 고통스러운데 그걸로 공익온 사람한테 저짓거리 하면 저리 당해도 싸다고 본다.
진짜 마른 사람들은 ㄹㅇ 살찌는거에 개스트레스 받더라..
아무리 먹어도 안 쪄서 옷입을때 핏이 안서서 ㅈ같데
개뚱뚱한거보단 낫죠 하하하 정도로 받아쳤으면 좋았을려나
뭐 실제로 먹어도 살이 안찌는 애들이 있긴하지만
내가 만나본 살안찐다고 징징대는 애들의 공통점
- 살찌는류의 음식을 잘 안먹음
- 입이 짧음
- 과자나 술 등 이런 것도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안찌는 애들이 더 많았음
어떻게보면 축복 수준임
근데 그정도로는 공익갈 정도로 마르기 쉽지 않음.
그렇게 징징 대는 애들 중에 진짜로 정신과적 문제로 식사관련 정신문제가 있을 경우도 있으니까 속단은 하지 말자
그런데 폭동 났다는 표현이 굉장히 거슬리는데
그 아무리 먹어도 43kg에서 안 찌는 남자 생각나네